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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미용 하다 잠시 나갔다 왔어요. 이름데로 빠박이 하는 데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순둥이는 발 미용 할 때도 그리 요동을 안친답니다. 발톱깍기 찾아서 발톱도 깍아 줘야지요. 순둥이는 음성있을 때 휠체어에 의지하신 장애인께서 근처 아파트를...

빨리 빨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한국인은 매사에 성급하고 서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밥 먹을 때도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먹어 치웁니다. 차를 운전할 때도 총알처럼 튀어 나갑니다. 한국인의 이러한 습관은 교통사고 등 수많은 문제를 초래...

호호호 이름이 웃기긴 해도 이게 진짜 맛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좀 비싼편인데 맛은 게맛살 맛인데 게맛살은 아니구요! 쫄깃쫄깃허니 진짜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구 샐러드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정말 강추에요ㅋ 요즘에 진짜 맨날 사먹었는데...

여기서 마파람이란 남풍의 순수한 우리말이다.. 그럼 여기서 문제 하나 내 볼까? 서풍은 뭐라고 하냐? ㅎㅎㅎㅎ

시장이 반찬이라고 배 고프면 맛없는 음식 없습니다. 허기졌을 때는 맛을 보지도 않습니다. 음식이면 됩니다. 더 굶으면 죽거든요. ^^ 천하별미 산해진미도 배 부른 뒤에는 시큰둥 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먹으면 배터지거든요.^^

미스바님 생애 첫 싱글턱~~쌀밥정식! 정신없이 먹어치운뒤에 찍었어여^^ 후기를 기대하세요 실버벨님~~~부탁해요.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니 식욕도 땡기고.... 평소에 잘안먹던 밥 한공기도 뚝딱해치웁니다. 그저 밥이 보약아닙니까? 굳이 아침형인간 아니라도 일찍 일어나 운동합시다. 특히 공포의 뱃살님들.ㅎㅎㅎ

좌사리 남단 10마일 지점, 오늘 갈치와의 결전장이다. 수심 72미터, 5미터 띄워 첫 라운드를 시작한다. 단원들은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날랜 손놀림으로 꽁치포를 바늘에 달아 잠자고 있는 갈치들을 깨운다. 불침번 서던 신병 갈치 서너 마리, 졸다가 갑판...

없을 학생들이(우리 학교 학생들이 그렇다.) 막 부친 전이라 그런지 아니면 남의 학교에서 먹는 것이라 그런지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전 한 장 뚝딱이다. 두 시간에 걸쳐 사물인터넷(IOT)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체험한다. 스마트폰, PC를 넘어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