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류 마포를 지나 행주산성이 나의 고향이다 그러니깐 바다는 아니드라도 물가에서 태여나 자랐다 행주산성,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임진 왜란 때 삼대첩의 하나인 권율장군의 승전지다 그럼 임진왜란 때 삼대첩은 어느 어느 곳인가 아마...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5-1 1층 우측 “서브메뉴가 메인이 될 때” 면서울 – 김도윤 셰프 밥보다 면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부드럽게 끊기는 타입의 면 요리를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쫄면, 냉면보다는 메밀면, 우동면, 파스타 등을 선호함) 윤서울에...

일이다. 마포대교가 한 눈에 내다보이는 풍광이 아늑한 곳이다. 직장에 다니고 있는 아내가 일찍 출근을 하고 늦게 퇴근하므로 내가 전업주부가 되다시피 생활하는 관계로 밥하고 설거지하기가 귀찮아 밖에서 자주 사먹는 편이다. 생각지도 못한 황당한...

한잔 한겨?? 날카로움은 없고 두리뭉술한 논평.ㅠㅠ 이 양반도 논평에 대한 사과를 하던지 이젠 은퇴를 하던지 선택하시길. 국민들, 독자들의 눈높이를 못 맞추는 대통령과 논설위원들. 상식적인 눈높이가 이렇게 어려운가 싶어 이 가을이 더욱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