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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2분거리 주위 신규 오피스텔 소형6평짜리 1억4천2백에 구입 고려하고 있습니다. 1000/60월세를 놓을수 있다고 하며 금년은 오피스텔 취득세 4.6%면제라고 금년 오피스텔 구매에 최적시기라고 부동산에서 언급하는데 만약, 현재...

내는 재산세에서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닌지요? 그런데 고지서에는 관련 내용이 안 나와 있어서 감면 혜택을 받은 건지...오전에 시간이 없어서 까페에 먼저 글을 올렸는데, 지금 마포구청 세무과...

오늘 재산세 고지서 받고 불 받습니다. 어째 금액이 너무 많다 싶어 알아 봤더니 주택이 아닌 대지로 세금을 과세 했더군요...청도 아닌 어쩌면 오늘 이러한 사태가 오게한 책임을 진 마포구청이 세금은 곱배기로 챙기겠다는 상황이 어이가 없습니다. 담당...

종부세, 재산세 몇 배 이상을 납부할 기회를 가진 주택들이 많이 늘어날 것 같기에, 2015년부터 5년, 10년 후 전용 25평의 가격이 5억이 아니라 10, 15억억으로 오른들 어쩌랴? ​ ​ 그러나 매사 과유불급이고, 가랑비에 옷 젖듯, 살금살금 티 안나게 오래...

하지만 마포구청에서는 공유지분 대표자 선정을 원하고 있지요 공유지분을 포기하고 대표자를 선정하여 공재를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몇%로 보고 이러는 걸까요? 저는 국토부의 행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국토부가 당연히 지자체보다 상위기관인데...

있다. 재산세와 종부세의 합계액이 전년의 150%를 넘을 수 없도록 한 상한 기준은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자와 3주택 이상 보유자만 300%로 상향 조정됐다. 종부세의 공정시장가액 비율 목표치도 기존 90%에서 100%로 올라갔다. 공정시장가액 비율은 주택...

고 말했다. 무허가 건물은 지난 4월 말 도입된 주택공시가격(시가의 70∼80% 수준으로 취득ㆍ등록세,증여, 재산세 부과 기준) 대상에서 제외됐다. 마포구청 관계자는“건평 10∼20평의 무허가 건물의 취득세는 20만∼50만원 정도, 재산세도 연간 몇 천원...

말했다. 마포구청 관계자는 "주민 가운데는 은퇴하고 자녀 용돈으로 생활하면서 수십 년째 살아오던 낡은 집에서 계속 살고 있을 뿐인데, 갑작스레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의 세금을 맞게 된 경우도 많다"며 "국토부에 이런 문제점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저는 재산세의 100%공동과세로 세수를 확대하는 것을 추진 중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자리확대로 세수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고개역에서 4호선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역까지 타는 사람만 있고 내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