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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낙하산 공천에 마포을 당협위원장 "한동훈, 기본이 안됐다"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5J0gqHq 김경율 낙하산 공천에 마포을 당협위원장 "한동훈, 기본이 안됐다" 마포을 12년 지킨 김성동 "사전 통보 받은 적 없다"... 당원들 공개 항의 이어지기도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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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최보라+정청래"김경을 출마소개' 한동훈 ,...국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반발 산' 돌발 공천 시끌(2024.01.18)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0oqjt_7_I7Q?si=DbqX6adcgPiEevKP [오마이tv]최보라+정청래"김경을 출마소개' 한동훈 , ...국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반발 산' 돌발 공천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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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마포(을)구 총선 백서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원하며 중앙당사 앞에서 지역 주민들과 규탄집회까지 열었으나 국민의힘 중앙당은 답변조차 하지 않았다. 김성동은 마포을 당협위원장 13년 재임기간 지역조직 확장, 강화는커녕 기존 조직을 유지하지도 못했다. 김성동은 정치인으로서 최대 약점인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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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흑서’ 김경율 vs ‘강성 친명’ 정청래, 서울 마포을 빅매치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대위원이 마포을에 출마한다”고 밝혀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김성동 전 의원과 정해원 전 마포을 당협위원장, 조용술 사단법인 청년365 대표활동가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2월 1일 기준)한 상태여서 공천 확정까지 내부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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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논란에도 마포을서 김경율 여당 경쟁력 더 높아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 김 비대위원은 45%(정청래)대 34%(김경율)로 11%포인트 차 뒤진 반면, 김 비대위원과 갈등을 겪었던 김성동 전 마포을 당협위원장은 47%(정청래)대 28%(김성동)로 19%포인트 뒤진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일보 . 임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