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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1월 23일(화) 13:00 ~ 15:00 사사회는 북극 한파가 몰려온 날, 마포 대나무집에 회원 6명(종운, 남섭, 백선, 수영, 창연, 병진)이 모여 새해 첫 인사를 나누었다. 북극에서 몰려온 한파 + 거센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영하 19~20도로 느껴...

꿈이 현실로 유미 이야기, 원혜진 나운종합사회복지관 334 대나무집 어르신 이야기, 이상훈 성심노인복지센터 342 한걸음 더...문미숙 안심종합사회복지관 369 문 씨 아주머니 이야기, 이선영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그네’ 377 혼자 아이들...

없으셨다고 합니다 " 집으로 가시는건가......" 5시55분에 차 올려놓고 대기합니다 6시 조금 지나서 차에 타시더니 "마포 대나무집" 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2명 더 올거라고.... 순간 모르는 곳이다 보니 급 당황 일단 잘 모른다고 말씀 드리고 스맛폰...

떠났습니다. 마포 숯불갈비를 나와... 박대감네 육회와 갈비탕을 안주로 정하고 떠났습니다. 걷기엔 좀 멀고...택시를 타려니... 어째 찰리가 한턱 쏜다는 소문을 들으셨는지... 간지불리님, 아이스크림맨님, 아이리스님 께서 주당클럽에 합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