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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없이 서서 먹는 갈비 맛집 '연남서식당'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맛있다고 한다. 서서 먹는 것이 낭만적인 식당이다. 이집 고추는 일도 안맵다. 그런데 그 고추도 서서고추이다. 연남서식당은 1953년 마포구 살림집 마당에서 천막을 치고 창업주 이성칠 씨가 대폿집으로 문을 열었다. 개업 후 근처에서 아홉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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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서식당 [서울 - 마포구] 202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주문 18:30 전화번호 : 02-716-2520 고미 서울 다녀온 식당 입니다. 보통은 서서갈비라고 부르는 연남서식당 11시40분부터 입장 가능한 연남서식당 미래유산 짝짝짝 ^^ 연남서식당은 밥이랑 김치가 없습니다. 헉! 휴무일 장 보시구요. 세상에 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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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월) 7시 신촌 ＜연남서식당＞ + 마포 ＜락희옥＞ (신촌역)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북엔 마포 <락희옥>,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이 2군데가 느낌이 비슷합니다. 식사가 필요한 분들은 시그니처 메뉴인 김치말이국수나 된장국수, 멍게비빔밥 등 드시면 되고, 한잔이 필요한 분들은 보쌈도 좋고 문어숙회도 훌륭합니다. 흔치 않은 거북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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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동] 연남서식당 60년 고깃집… 의자도 없고 불평도 없다 201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연남서식당은 서서 먹는 갈비의 원조집이다. / 오종찬 기자 10중 7만 갖겠다는 인생철학 이씨집 간판은 작년 ‘연남서서먹는 갈비집’에서 ‘연남서식당’으로 바뀌었다. “원래 김포집으로 허가가 났었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1979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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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서식당(마포구 노고산동) 202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에서 알게된 맛집으로 소갈비 1대에 16,000원이며 연탄물이라 은근하게 데워지며 앉지않고 서서 양념에 찍어먹으니 제대로된 소갈비를 재난지원금으로 맛있게 먹었다.
![[노고산동] 연남서식당 60년 고깃집… 의자도 없고 불평도 없다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3JF9aMkyRG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