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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둥이, 칠삭둥이, 깜둥이, 바람둥이, 흰둥이, 순둥이 따위가 있습니다. 쉰이 넘어 애를 낳으면 '쉰둥이'라고 합니다. '마흔둥이'라는 낱말이 사전에 오르지 않은 것을 보면, 마흔둥이는 쉰둥이에 견줘 더 흔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애들이 예전에 비해...

제가 한동안 좀 뜸했죠. 읍....읍....욱.....욱..... 무슨 소리일까요?? 제가 8년만에 셋째를 가졌어요. 큰아이와는 10년넘게 차이가 나네요.ㅎㅎ 오랜만에 출산이라 힘든것도 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몸이 축축 쳐지네요. 제가 체력적으로는 남부럽지...

누가 말릴까 아우님들과 성님들이 이해하겠지.. 잘 해보자고... 근디 대장은 누가한데... 네가 니가 아니면 제비 뽑을까.. 마흔둥이 힘 썬님이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어줄께................... 술 한잔 했더니 헛소리 일까 취한다...

마흔둥이 울 아덜.. 앞의 숫자가 바뀌는 한해를 아덜키우느라 다 가고.. 마흔하나가 되었네여.. 나이는 많지만 애 둘키우느라 살이 쏙 빠진터라 이쁘게 입어볼께여. 아들 키우면서 카쓰에 올렸던 글들.. 올리는거로 신청의변을 대신합니다. 20131119 이제...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 김석윤 열여덟에 들어선 큰애부터 마흔둥이 막내까지 홀로 키우며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는 남해 섬마을 아흔아홉 동백 아가씨 *.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동백 아가씨」 변용.

우리 큰애들을 다 키워놓고 마흔도 넘은 나이에 엄마가 되었습니다. 이유식이라든지 궁금한것도 많고 요즘 젊은엄마들 어떻게 아이를 육아하는지 알고싶고 궁금하고 그래서 가입햇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회사라서 아이 사진 올리려고했는데 없네요...

* 5개월된 울 아덜,, ^^** [Hewlett-Packard] hp PhotoSmart 43x series 1/24ms F4/1 ISO100

머시라고라고라! 우찌 내옆을 고로콤 거냥 스쳐 갈수 있다냐 괘씸씸씸한 동상아 울집을 컨설팅하는 예리한 눈으로 훌터 보구 가야쥐 아고 내팔자야 외식업컨설팅하는 동상두문 뭐하누 오뉴월 쉰 식혜취급인디 앙! 아앙!아앙! . . . ㅎㅎㅎ 일케야 담번...

보행기를 넘 좋아해요....손가락도 넘 빨구요..... 5개월된 우리 서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