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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지존파 사건으로 세상에 충격을 준 이후 다시 발생한 집단 범죄조직에 의해 발생한 사건입니다. 막가파 범죄조직원 두목 최정수(당시 21세) ,폭력전과 3범인 박지원(당시 20세,부두목) ,정진영(당시 20세, 행동대장) 유삼봉(당시 20세), 김진오...

살다 멋있게 죽는다' 등의 행동강령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엽기 살인마 ‘막가파 두목’ 최정수 2011.06.30 1996년 10월 말경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다. 사업가 부부를 납치 살해하고 배신한...

것은 피해 여성을 세워둔 상태이기 때문에 흙을 다 덮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희생자의 목이 부러져있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형사들이 이유를 알게 되자 경악하였으며, 최정수 등 막가파 일당을 두들겨팼다고 한다 광주 교도소 최장기 사형수로 수감중...

자기성찰을 해야 한다. ​ 범죄의 동기부터 새겨보자. "`막가파'는 막가는 인생이란 뜻입니다. 어차피 못사는 집에서 태어나면...구차하게 살기 싫었고 세상에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두목 최정수씨의 말이다. 이 말에서 우리는 그들 범죄의 첫 번째 이유를...

되겠다"고 적어 놓기도 하고, 경찰조사에선 "내 나이만큼 사람을 죽이려 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가파 사건= '막가는 인생'이라는 뜻의 막가파는 96년 10월 지존파를 모방해 만들어졌다. 두목 최정수 등 조직원 9명은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강도 살인등 못된 짓을 일삼다가 경찰에 검거되어 두목 최정수는 사형선고를 받고 아직 미집행으로 복역중이고 부두목 박지원과...아닌 밤중에 홍두깨'식으로 벌써 잊혀졌어야 할 세월인데 막가파를 상기한 것은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행위...

13명 연쇄살인범 정남규/부산,경남의 철강회사 회장 부부 등 9명을 살해한 정두영/1992년 15명을 사망케 한 원언식/1996년 막가파 최정수/1999년 영웅파 이순철/1994년 부모를 살한 박한상/1995년 황금장 여관 모녀 살인사건의 성낙주/2000년 고창 연쇄...

내가 이기나 해보자. " 김좌진 장군의 아들로 세상에 알려진 일명 장군의 아들이라 불리우던 사람은 ? " " 최정수 " " .... 그건 막가파 두목이잖아 ! 게다가 성도 틀리다고 ! " " 그랬나. 조폭은 조폭이잖아 " " ...... 뭐 하여튼 그래. 그건 그렇다고...

48시간’을 통해 사형이 확정된 기결수들의 교도소 안 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 프로에 등장한 사형수들은 막가파 최정수를 비롯 여의도 차량 질주 사건의 윤용제, 아버지를 살해한 김진태, 변심한 애인을 살해한 김인제, 애인을 위해 강도살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