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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막걸리 난장-"들러리가 아닌 시민이 주인되는 정치" 201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2년 장마, 종로에서 - 정태춘박은옥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초대합니다. 제11회 막걸리 난장 초대합니다.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제 더 이상 부르주아지 정객들의 정치놀음에 놀아나서는 ... 우리의 희망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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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 정벌기(19) 대마불패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하는짓이 서로 비슷해서 실소마저 나왔다. 그래도 난장 선배인 대마불패가 은근하게 먼저 경남에게 말을 붙여왔다. "노래 소리에 귀도 먹먹하고 정신도 산만한데 괜찮으시면 막걸리나 한잔 하실까요?" "막걸리요? 이따 서울 가야는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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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최고 방식은 몸이 움직이는 것입니다-"관악사회복지의 제7회 주제가 있는 막걸리난장"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제가 있는 제7회 막걸리난장" 안녕하십니까? 관악사회복지 홍만형입니다. 관악사회복지 회원인 허필두님이 이끌어주시는 막걸리난장을 사무국에서 맡고 있습니다. 작년 2014년 11월 제6회 막걸리난장을 이후로 2015년에 들어서 처음 진행되는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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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푸른솔산악회/ 5월12일, 순창 용궐산 하늘길/ 남원 춘향제 날씨?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가 백종원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대표가 지역 농산물로 개발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시는 백 대표와 함께 막걸리 축제, 춘향난장을 열어 추어탕·흑돈·파프리카 등의 특산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해마다 반복되는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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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金- 봉서산) 해롱해롱-막걸리 난장(亂場) 2 201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