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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떠 있는 듯하여 동동주 또는 부의주(浮蟻酒)라 하였습니다. 멥쌀 ·누룩 ·밀가루 ·물로 빚는 법과 찹쌀 ·누룩가루 ·물...역사가 가장 오래된 술로, 빛깔이 뜨물처럼 희고 탁하며, 6∼7도로 알코올 성분이 적은 술입니다. 차이점이라고는 밥알이...

것을 말하며 알콜 도수는 동동주와 차이가 없으나 맑고 탁함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다수 막걸리집에서 막걸리를 동동주라고 팔고 있더군요. 3. 탁주 1번의 동동주를 떠내고 남은 것에 물을 부어 양을 동동주 떠내기 전과 맞추고 휘저어 2번과 같이 짜낸 것...

동동주와막걸리 동동주 청주(淸酒)를 떠내지 않아 밥알이 그대로 떠 있는 술. 원료 : 곡물 분류 : 약주 경기 지역의 민속주로서, 술 위에 밥풀이 동동 뜬 것이 마치 개미가 동동 떠 있는 듯하여 동동주 또는 부의주(浮蟻酒)라 하였다. 멥쌀 ·누룩...

오늘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점을 알았는데요... 사실 두 술의 차이점을 제대로 몰랐거든요; 전 막걸리의 다른이름이 동동주인줄 알았음..ㅡㅡ; ㅋㅋㅋ 막걸리는 맵쌀로 만들고 (우리가 밥먹는 일반 쌀의 종류?) 동동주는 찹쌀로 만드는 거라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