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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술도 담가 먹어보려고해요.

가고싶다…. 비도오고… 빈대떡 막걸리 마싯겟다…

빨리 끝나라. 집에가서 막걸리나 한잔해야지... 이럴거면 왜 지휘봉 잡았나… 경기 막판 벤치에 주저앉은 홍명보 감독[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충격적인 무승부를 당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막판 벤치에 앉으며...

잠시후 만틴이 종주시 굶어죽을까봐 간식이며 종주 잘하라고 막걸리 두병에 녹두전을 들고서 찾아와 환상적인(?) 종주전 파티가...가보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잠시후 혼자 집에 들러 옷갈아 입고 보따리 들쳐메고 삼실로 향한다. ​ 술자리는 점점...

오늘 하루도 따듯한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리를 할구 있는 팔과 다리...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막걸리가 맛있었고 막거리를 살 돈이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맛납니다 인천에 작전역근처 개코막걸리 입니다

2. 찹쌀경단 일전에 나온 거지만 찹쌀가루랑 밀가루 조금을 섞고 차가운 소금물만으로 반죽하면 됨 동글동글 경단처럼 만들어서 막걸리 한잔과 김치를 놓고 간단한 제를 올리면 됨 요건 원래 조왕신에게 하는 예고, 집의 가신들에게 비는 거로 무속적 의미...

앉은 자리에서 막걸리랑 전 술술 들어감 미ㅊ ㅕ ㄷ ㄷ ㅏ 리.. 전이나 튀긴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친구랑 둘이 갔다가 막걸리 6병 뿌시고 이틀간 숙취로 앓아누움ㅋㅋㅋㅋㅋ ㅠㅠ두번은 못가본 집...

날 황 첨지네 드넓은 마당에서 타작이 한창인데 백가가 나타나 막걸리 한잔을 얻어 마시더니 타작을 멈추고 설거지를 하라고...서 있던 황 첨지는 대문 밖으로 달려 나가 아랫동네 길가 집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백가에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