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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한 것이 '도래창소금구이'인데 1인분에 6천원으로 가격도 부담 없다. 도래창소금구이는 소주 안주로도 좋지만 이집에서...않고 뒷맛이 깔끔하다. 한 때 김 사장도 막걸리를 한말 반씩 마셨던 폭주가였다. 하루도 안 거르고 엄청난 양의 막걸리를...

담은 가격이 1만5천원. 한주전자를 시키면 전라도 한정식이 부럽지 않을정도로 20-30가지의 안주가 공짜로 따라 나온다. 4명이 둘러 앉아 15,000원짜리 막걸리 한주전자 시키니 상다리가 뿌러질 만큼의 안주가 한상 가득하다. 그러니깨 한사람씩 할당한다...

쌀 한말을 짊어지고 갔다니 어찌해서 서울로 올라간다고 해도 이 길을 다시 내려와야 한다 개인의 영달을 위하고 집안의 명예를 위해서 간다지만 왕복 2 천리길 결코 쉬운 걸음은 아니다. 떨어지면 3년뒤 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유자들의 숭유억불 정책...

술 한말을 배달하고자 유치까지 왕복 40km를 이동하기도 한다. 재료비와 인건비는 고사하고 기름값도 안 되지만 이마저 끊어질까...되지만 내가 갈게!” 하고 대답하면서 전화를 끊고는 막걸리 5병 가져다 달라고 한곳은 왕복 25km 걸리는 데라고 한다...

맥주의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것도 이유다. 막걸리 750원 맥주 1,000원. 맛있는 막걸리의 조건 70년대 후반에 통일 쌀이 남아돌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막걸리 온도를 8도까지 올렸다. 하지만 그리 호평을 받지 못했다. 막걸리는 6도일 때 가장...

물 한말 혹은 네말까지.. *쌀을 잘 씻어서 2시간에서 4시간 물에 불립니다. (고두밥을 짓기 위해) *잘 불린 쌀을 시루나 찜통에서 찝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시루가 제일 좋다고 하는군요. *시루에 쌀을 한바가지씩 골고루 손으로 펴면서 차곡 차곡...

남은 막걸리는 물을 타서 체에 걸러 탁주로 마십니다. 누룩을 구입 하려면~~~ 1. 바이오누룩 - 바이오 누룩은 인터넷 우체국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누룩400g,효모150g 에 13,000원 입니다. 초보자가 쉽게 탁주나 약주를 빚을때 사용하기...

1,375원 한말 29,000원 5월 31일 10시 이전 주문하면 6월 1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http://cafe.daum.net...5snl|4984|20120227183316&q=%C1%F6%C6%F2%C1%D6%C1%B6 지평막걸리 총판장의 블로그 http://blog.daum.net/tackju-top 세월의 향...

낮은 가격에 울며 겨자 먹기로 떨이를 하는 일이 허다하다. 그러다가 내가 고향을 떠난 후 농민들의 애환이 서린 미전이 없어졌는데 미전이 없어진 지는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지만 농협의 쌀 수매가 정상궤도에 오르면서 안정화된 것일 게다. 제5부 어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