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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 바가지도 없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도 맛있으니까 매년 10월에 하는 지평선축제에 많이들 놀러와 💕 15. 김제 새우양식장 김제 근교에 새우양식장이 많다는 거 새우 좋아하는 여시들은 꼭 알아주라 ㅠㅠㅠ 죽산왕새우양식장, 정인수산, 팡팡수산...

횟집과 막국수, 가자미 정식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많으며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다.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숲과 깨끗이 정비된 민박집이 있어서 조용하게 며칠쯤 쉬어가기에 적당하며 맑고 푸른색의 바다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칼로 바가지의 물을 찍어 제장 주변에 뿌린다. ②축원굿 : 합사한 서낭내외를 5월 3일 단오장(남대천 가설서낭당)에 모시는 거리로, 대관령국사서낭을 4월 15일 대관령에 모시러 간 데서부터 여성황사 · 정씨가지(鄭氏家址, 현 최씨댁)에 모신 경위를...

돈을 이천원받아서실망했는데 돈독이 올랐나? 축제라해놓고 사람불러 바가지 씌우자는건가? 이제는 어느축제장이고 돈을 받을것...아예 축제장에는 가지않은게 좋을것 같다는생각이다. 메밀막국수 먹다가짝꿍이 사진찍으라 해서 찍었다. 흐트러지게핀 메밀꽃

것. 美 교수 불러 물어보자” 24. "수능 반 년도 안남았는데"... 尹 발언에 뿔난 일타 강사들 25. 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 '감자전 2만 5000원' 바가지 논란 여전 26. 평가원장 "사퇴 압박 없었다…올해 수능 위해 그만두는게 맞아" 27. 연봉 100억원은...

꽃 양귀비 축제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역시 현지음식, 강원도 왔으니 강원도 음식으로 축제장 바가지로 논란이 많은 싯점에 은근 기대치를 포기 했으나.. 의외의 맛과 적당한 가격에 놀랐습니다. 막국수 10,000원 감자전 5,000원 보 쌈 18,000원(2인 기준...

복잡하고,바가지도 심하다고 하여, 친구에게 잘아는 식당을 소개받아,애하고 여친을 데리고, 바람도 쉴겸 영덕을 가서 식사하고 왔읍니다, 동해쪽으로 낚시를 많이 다녀,강구에 도착하여서 강구항 을 피해, 낚시 다니던 샛길로 대구대학교 연수원으로 가서...

한바가지로 연맹하는 생활)이였지만 늘 소박하고 청빈함 속에서도 자연이 주는 작은 혜택을 오히려 감사로 여기며 서로 깊은 신뢰속에 의지하며 처해진 환경을 불평불만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강변에 홍수로 인해 심었던 메밀을 수확하지 못하던 때...

됩니다 개운하게 씻었으면 일단 좀 먹어야죠.., 피서지의 바가지를 피하기위해 짜장면집에 가서 저녁때우고 사진은 점심에 먹은 막국수입니다 브라질 삼바춤을 보여주더군요.., 사진에서 많이본 리오카니발의 멋진 무용수와는 거리가 좀 있는..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