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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집 건어물 신상 출시⭐️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회전율 좋은 막내딸집 건어물입니다~🧡 역시 여기저기 드셔보아도 젤 맛난곳은 막내딸집 건어물이라고 엄지 척 날려주시는 고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맛 보장 👍 차 이동할때 캠핑 갈때 놀러갈때 어디서든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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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집 건어물] 엄지척!! 201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지1차 상가에 건어물집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가보았어요~ 인심 좋으신 주인장님 오픈 기념 맛보기 서비스도 팍팍 챙겨주시네요~ 오징어 10마리 사왔는데 가격도 넘 저렴하고, 짜지도 않고 넘 맛나요~ 글고 오징어가 넘 깨끗하네요^^ 10개 25,000원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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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바람 핀.남편을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딸 남매. 두고 십년은 잼나게 살았었는데 무다이 남편이 집을 나가서 안들어 오고 어느 여인과 동거를 하면서 생활비도 안주고 생과부가 되어 안 해본 장사 없이 다 해보고 고생 막심 했다잔아요 성당 봉사에 의지 하고 자식 건사하며 열심히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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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마눌과 둘이서 양주 한잔을 마시며 대화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집으로 마눌과 딸과 아들을 태우고 달린다. 아들 친구들과 저녁 약속 소주 한잔 딸 부산 덕천동에 데려다주고 고딩 과외선생이다. 아들 수학도 가르쳐 줬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소주 한잔하면 딸을 불러 저녁을 묵는다. 둘다 태워주고 마눌과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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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본 보그 한복 레전드 화보와 이야기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막내딸은 어머니의 장수 비결이 따뜻한 마음이라고 우리에게 말했다. “하나를 얻어도 남과 나눌 줄 아셨죠. 그 시절 큰 소리 한번 안 내시고 자식들을 편애 없이 키우셨고요.” 옥색 저고리를 입고 호박꽃과 글라디올러스를 품은 할머니는 딸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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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과 딸들은 방에서 간신히 생활하고 우리 부부는 주방 쪽에서 겨우 두 사람이 누울 수 있는 공간에서 생활해야 했다. 막내...자야 했다. 이런 삶을 더는 지속할 수 없어서 무리해서라도 집을 구할 수밖에 없었다. 친지한테 부탁해 불광동 산동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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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인에게 로비를 했는데 못 받았다. 경기도 광주시 논, 밭 가격이 평당 몇십만원이니 재산분배 했나요? 가 집집마다 그랬다...전실 자식있던 후처, 차려준 당구장 해먹고 들어온 막내 딸하고 한 집에 살면서도 죽을 때까지 사랑채에서 혼자 끼니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