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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누나의 딸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 누나 이영숙 우리집이 살기 어려울 때 부산으로 홀로 떠나 야간으로 학교다니고 미용사 자격증을 따서 다시 신도안 집으로 돌아와 살며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면서 잘 사귄 한 집에 머물며 주민들 미용을 해주고 돈을 벌어 집에도 보태고 내 학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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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맛을 한번에 즐겨보세요~^^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세요~^^) 👉 5만원이상 택배무료 📞문의 사항은 전화 주세요^^ 📱연락처 : ***-****-**** 📍찾아 오시는 길📍 * 막내딸집건어물 정관 무인점 부산 기장군 정관읍 정관2로 9 214동 205호 https://naver.me/xPQYs2fN 막내딸집건어물 정관 무인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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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집 건어물] 엄지척!! 201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지1차 상가에 건어물집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가보았어요~ 인심 좋으신 주인장님 오픈 기념 맛보기 서비스도 팍팍 챙겨주시네요~ 오징어 10마리 사왔는데 가격도 넘 저렴하고, 짜지도 않고 넘 맛나요~ 글고 오징어가 넘 깨끗하네요^^ 10개 25,000원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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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글모음 나도국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딸을 낳고 키우며 애지중지 살아왔지만, 그곳은 미군 바나 카바레 등이 즐비하여 자녀들 교육하기에 안 좋은 곳이란 결론을...모으자는 아내의 제의를 설득하여, 미장원과 그동안 장만한 이층집, 해외개발공사 사무실과 수속 중의 모든 일과 서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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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이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굵었고 부산에 9층짜리 빌딩도 샀다. 동생과는 전혀 맞지 않아 절치부심 사촌 형한테 간과 쓸개를 빼주고 비닐봉지 제작기술을...하겠다고 또 동생을 볶아쳤다. 하루는 동생 부부가 우리 집에 왔다. 식당을 하려고 돈을 빌려 달란다. 아이들 학교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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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의 두 관점 / 황선유 (부산지부)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막내딸과 나란히 누우니 좋다고 말하면서도 어느새 일어나 앉아서…. 새벽녘 문살 창호지 동살에 부신 눈을 떴을 때도 등을 보이고 앉은 엄마의 실루엣이 뿌옜다. 엄마는 나에게 더 자거라 손짓하면서도 입으로는 나지막하게 또 적막강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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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이런건가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놓고, 부산에서 짐을 받아 서울로 가져온다. 원래는 남편이 혼자서 하던 일. 하지만 5년 전부터 아내가 함께 다닌다. 렌터카...고단한 병치레 끝에 자녀들과도 사이가 멀어졌다. 아들 둘, 딸 하나 가운데 막내아들(28)을 제외하고는 연락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