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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일요일 출석부ㅡ송파 막내딸집에서~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만 해도 고열이 자꾸 나서 응급실 갔는데 이번 주는 다행히 열이 없어 모두 올라왔지요 시험관 7번만에 수태하여 만삭인 막내 딸을 축하하고 태어날 아이를 환영하며 준비한 선물. 금일봉 등을 주고 내가 휘호한 축하 글앞에서 기념 가족사진을 찍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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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취업성공 & 동하주말인사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며 언론에 노출했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그 마음을 충분히 알것 같습니다. ---- 어릴때는 총명해보여. 내심 기대했었던 막내딸 어느순간 공부와 담을 쌓더니 대학안간다데요. "가지마라 그럼. 알았다" 했습니다. 특성화 여고 . 아트푸드학과. 식품영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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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많이 컸나요?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추적 내리는 일욜 저녁이네요.. 낼 출근하기 싫은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네요..휴 놀이터 가자해서 조금전 막내랑 산책 다녀왔습니다. 많이 컸나요? 저는 74 막내딸은 19년생 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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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전생치유 신청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도록 활용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막내딸 전생치유 신청을 13일날 하였습니다 그뒤 부터 몸이 나른 하게 조금씩 아파오다 수 목요일은 죽을 뚱 살 뚱 아프면서 손 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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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막내딸을 만나 너무 좋은 아이바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68567770 더쿠 - 보고싶었던 막내딸을 만나 너무 좋은 아이바오🐼❤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원래 엄마 옆에만 꼭 붙어있던 엄마껌딱지 후이바오 그러던 후이가 최근에 어부바 나무를 정복하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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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막내딸 딸 둘에 행여 하였던 세째딸 어린것이 바람에 날려갈듯 나약해 보였건만 그래도 타국에서 씩씩히 자리 찿아 가는 모습 대견구나 부모 눈엔 항상 어린것 이제 서른의 나이에 꿈을 펼쳐가거라 보고픔에 가슴아프지만 세상은 넓고 할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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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글] SUPER 이끌림을 이끌어내는 HYBE의 막내딸들.... 아일릿 이야기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네요. 아직은 첫인상이지만 아일릿도 하이브의 차세대 메인 유닛 답게 확실히 때깔이 달라보이긴 합니다. # 재벌집 막내 딸들 이어서 지금 아일릿이 이 판도에 끼치는 영향들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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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반려 일기❶] 오씨네 막내딸 오깨비 인사 올립니다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 대전 집에 가비 물건을 하나 둘 들이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가족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가비는 오씨네 막내딸로 임명이 되었고 이름도 헷갈리지 않게 비슷한 발음인 깨비로 바꾸었어요 ㅎㅎ (사람 가비가 자꾸 떠오름 + 저희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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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은 40이 넘어도 막내딸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샤서 초보운전 시골집으로 출동~~~~ 시골가는 차안에서 아부지께서 유일하게 전화자주하고 맛난거 사준다고 우리 막내딸 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하시길래 저만에 애교춤으로 웃음을 드렸더니 무지 좋아하시네요 “아부지 막내딸은 40이 넘어도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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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기다리며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딸 피아노 레슨 기다리며 옆에 한옥카페에서 몇컷 찍었어요. 카페정원모습 집에 펴있는 꽃 몇컷~ 안젤라는 계속 펴주고 하늘색 플럼바고도 계속펴주고 주월채송화 두포트 하우스에 있던거 삽목해서 꽃펴주고~ 꽃이 가난뱅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