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년9월9일 (추석 가족모임)전야제 예배와 식사(막내딸 집에서)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엔 막내딸 집에서 하게 되었는데, 예배와 부모님 용돈도 두둑히 주고 (며느리가,) 친정 아빠가 갑짜기 작년에 돌아 가셨는데, 따뜻한 밥 한끼 제데로 못 챙겨 드렸다며, 눈물을 흘리며 시아버지 음식을 찬압에 반찬을 층층이 담아(고기 육전. 오징어...
-
9). **가족(딸, 아들, 사위, 며느리, 손녀, 손자)**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생긴 영어 강사는 순해 빠진 아들하고 안 맞다는 주장이고, 아들은 유치원 교사는 너무 못생겼다고 합니다. 3명 다 아들이 괜찮다고 애프터를 신청했습니다. 지금의 며느리는 중매회사가 소개한 도예과 나온 아가씨입니다. 아들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
막내딸한테 배워가는 인생의 지혜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을때는 마지못해 손내미는 척 하기도 하구요. 정말 막둥이가 아빠보다 훨씬훨씬 대단하지 않을까 싶었고 이런 센스는 제가 딸아이에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s 막내딸 영어 학원 다닌지 꽤 오래된거 같은데 bye bye 스펠링을 모르는건 좀...
-
6/28(금)/막내딸 집에서(잔소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밤에 핔클볼을 하고 늦게 와서 동영상을 만들면서 딸의 노트북으로 해야 해서 영어로 사진에 글을 다 써 넣느라고 딸과 아이들이 사진을 보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딸도 아이들도 다 방학을 해서 ... 모두 늦게 자고 딸이 너무 피곤해서 아기와...
-
보고싶은 막내딸~~♡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봄맞이대청소하고 김치담고 이제 휴식시간~^^ 울막내는 휴일에 뭘하실까~? 여긴지금 오후한신데~~ 거긴지금 무지더운...점심은 먹었어~?덥고 입맛없어도꼭챙겨먹어~ 작은언닌 요즘 영어공부 열심이야 결혼하면 형부따라 호주로 가서살거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