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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얼룩) https://theqoo.net/square/3432205348 양손에 짐을 든 막내 작가가 "안 힘들어 보였기" 때문에 봤어도 안 도와줬을 것이다. + 안 도와준 멤버 변명 유선호: 조금만 걸어가면 도착이니 도와주기 좀 그랬다. 조세호: 공복이라 그랬다.

지금 서울 송파 딸집에 왔네요 2주 후 출산하는 막내에게 힘을 실어주는 가족 모임이고 원래 7월에 베이비샤워 하기로 했는데 큰 딸 애기가 많이 아파 입퇴원을 반복하는 바람에 못했고 지난 주만 해도 고열이 자꾸 나서 응급실 갔는데 이번 주는 다행히...

1. 경력직으로 들어온 바로 윗 직원 대놓고 무시함. 그동안 안그랬는데 올해 9월 1일자로 막내가 주임으로 승진하면서 무시가 시작됨. 직급은 주임으로 같지만 바로 윗 직원은 2년 전에 들어올 때 부터 주임이었음. 주임 되자마자 바로 윗 직원한테 O주임...

저 알바 열심히 해서 돈 많으니까 밥 사드릴게요 지현: 어!! 저요~! 영훈: 저요!~~! 지원: 저한테 사주지 마세요! 제가 사드리겠습니다!! (지원언니.. 멋있다~!) 이렇게 엄청 시끌벅적 재밌었던 24학번! 필로망스 막내!! 김지원 학우의 철친소를 마칩니다...

라며 언론에 노출했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그 마음을 충분히 알것 같습니다. ---- 어릴때는 총명해보여. 내심 기대했었던 막내딸 어느순간 공부와 담을 쌓더니 대학안간다데요. "가지마라 그럼. 알았다" 했습니다. 특성화 여고 . 아트푸드학과. 식품영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