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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돌 태헌인데 음식점 사장 겸 막노동 알바 하나봐 보니까 미몽 짜장면집 사장님인데 노래, 춤 연습하면서 앨범 준비도 하고 주말에는 공사장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기부하네 집 근처에 미몽이 있어서 아는데 (역삼역 근처) 항상 사람...

엄마는 헬스도 다니고 살 빼겠다고 샐러드 먹고 그러거든? 왤케 짜증나지 이와중에 헬스장 갈 때 입을 옷 산다고 그러길래 그냥 있는 거 입으라했더니 뭐 일해야만 옷 사냐? 이러면사 개지랄하는데 본인도 열등감 있어서 바로 일 얘기 하는 거봐.. 개싫음...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전혜희와 갓난아기 옆을 지키는 조호준에 "일을 해, 일!"이라고 한소리 했다. 이어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하라. 찜질방에서 일 해도 되겠다, 솔직히"라면서 울화통을 참지 못했다. 하하는 군대 미필이라 면접 기회도 주어지지...

이게 격투기지.. 격투기는 배고픈 운동..

출처 개드립

취업이 너무 안되서 건설 현장이라도 가려는데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1~3년생 쉬나무 3,410주 심었습니다 힘듭니다 쉬나무 묘목입니다 준비 단단히 하고 10년 토지임대해서 심고 지역 백여농가에 무상으로 분양할겁니다 이러다보면 꽃피고 벌 붙겠지요 다같이 힘을 합해봅니다 대부분의 양봉농가는 관심없습니다 미친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