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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왜 '먹는' 걸까?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동사로 표현하는 우리말이 마음에 든다. '먹는다'는 건 상당히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일이다 '우려먹다' '해먹다' '막돼먹다' '짐쪄먹다' 같은 단어에 먹다가 등장하는 것도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나이를 하루하루 꼭꼭 씹어 잘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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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21 造成天地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무고하다. 죄가 없다. 2. 무고한 사람. 无精打采 [wújīngdǎcǎi]-1. 풀이 죽다. 无赖 [wúlài]-1. 무뢰하다. 막돼먹다. 2. 무뢰한. 无理取闹 [wúlǐqǔnào]-1. 아무런 까닭 없이 남과 다투다. 고의로 소란을 피우다. 일부러 말썽을 부리다. 无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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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띄어쓰기5 / 국립국어연구원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여 쓴다. 6. 원래의 보조 용언 구성이 하나의 어휘로 굳어진 경우에는 붙여 써야 한다. 예) 대보다, 도와주다, 던져두다, 막돼먹다, 물어보다, 잊어버리다, 잃어버리다, 팔아먹다, 그럴듯하다, 될성부르다 7. 합성 명사의 띄어쓰기: 자립적인 두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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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자료[521]中国小学生古诗(1- 86) 202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锄豆(서두):콩밭을 매다. 锄:호미,호미질하다 織(직):짜다, 역다 雞籠(계롱):닭장. 亡賴(망뢰):무뢰하다. 막돼먹다. 蓮蓬(연봉):연밥. ★ 中國小学生古诗(45) [ 春夜喜雨 ] - 杜 甫 好雨知時節 호우지시절 當春乃發生 당춘내발생 隨風潛入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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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강의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체한다, 올 듯싶다/올듯싶다 (양하다, 체하다, 듯하다, 듯싶다, 뻔하다, 법하다, 만하다) ④ 대보다, 도와주다, 던져두다, 막돼먹다, 물어보다, 잊어버리다, 잃어버리다, 팔아먹다, 그럴듯하다, 될성부르다(합성어) 7.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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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막글이 뭐 길래... 캿하하하핫~~~!! 200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님이 내세우는 '막글'이 뭔가 하고 생각해 보았지요. 원래 막글이란 낱말은 없고, 비슷한 말이 있어요. '막되다'와 '막돼먹다'가 그것입니다. '막되다'의 뜻은 '언행이 거칠고 버릇이 없다'는 뜻이고 '막돼먹다'의 뜻은 '막되다'보다 더 낮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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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굴레 202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대기 ♣막대잡이 ♣막대패 ♣막대패질 ♣莫大히 ♣막댓가지 ♣막圖章 ♣막돌 雜石 ♣막돌 基礎 ♣막돌 柱추 ♣막童이 ♣막돼먹다 ♣막되다 ♣막된놈 ♣막둥이 씨름하듯 ♣막둥이 ♣막勞動 ♣莫論 ♣幕僚 ♣莫離支 ♣寞寞 ♣漠漠 ♣莫莫强弓 ♣莫莫强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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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어 사전 202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afu sogi 배추 lahin 너저분하다, 자질구레하다. laida-mbi 모함하다. laidan gisun 비방하다, 거짓말하다. laihū 막돼먹다, 건달 laihūn 무뢰한, 악한(=laihūtu) lakcaha mangga 빼어난 lakca-mbi 자르다, 끊다 lakdari 때마침, 바로 lakiya-m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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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투리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몽자몽 허다가 설치고 말었네. 마헤(Mache독) : 공기나 수증기속의 방사능 농도 단위 마하살(磨하薩): 大聖人, 큰보살 막돼먹다: 말이나 행실이 거칠고 사납다. 만각: 그나마 만각(늦게 깨달음)을 다행으로 알며.. 만도리: 마지막 김매기만두리) 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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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거기면 내가 너다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거기면 내가 너다 ― 자동연상은유 1 강희안 가 가갸거겨/나냐너녀 배고프다/보고프다 우러르다/설푸르다 못생겼다/막돼먹다 허드렛군/허드렛불 무지막지/무지렁이 섣부르다/섣달받이 야하다가/하야다로 가-1 그가 거기면 내가 너인가 배가 보고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