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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아 풀 뽑으러 오니라 ㅋ

장지홍 콩밭 지커리랑 강낭콩도 다 챙겼다 하지감자와 양파 농사는 영 파이다 울 엄니가 소쿠리에 한숨 담아 강 건너 마을 막둥이네 집 마실 나서는 저녁 어스름 고추잠마리 하나 까딱까딱 매칼없이 따라와서는 달팽이 속같이 뱅뱅 그려지다가 가는 여름...

com/reel/C9PVaWbv7p6/?igsh=OXczcGN4ZTZxY3Nl 옆집 오빠들이랍니다~ 🎵 ✨ 미로또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 안나부부 & 막둥이네 옆집 101호?! 🏠 진진진진 진家네 옆집 202호?! 🏠 할류스타와 재하 옆집 303호?!! 🚨 층간소음 주의 🐼 101호는 진바오 거주...

굴려보며 궁리를 하고 있다. 어제 오전에 서울에서 산골집으로 돌아왔다. 서울은 비가 내린 뒤라서 습도가 높고 더웠다. 아침에 막둥이네 마당 정원을 둘러봤다. 얼마나 손을 보지않았는지 너저분했다. 음식점 운영을 하느라 미처 손을 볼 시간이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