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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손주는 육류보다 생선을 좋아해서 굽고 튀기고 조리하기가 번거롭다. 엄마한테서 생선 얻어먹기가 어려워 우리 집에 오면 생선이 먹고싶다고해서 늘...미리 준비한다. 짝지가 좋아하는 선지국... 두룹전... 팥죽까지...영감탱이~ 먹고싶은 음식...

일욜 오후~~~ 집안에서 빈둥거리는데 막둥이 딸래미가 생선을 잡으러 가잔다~~~~ 그래서 둘째와 막둥이 데리고 가까운 남양만으로~~~~ 오후4시부터~~~담금질시작~~~ 푹푹찌는 더운 날씨에 남양대교 다리밑에서 쉬다 장안대교 근처에서 오후 피딩 타임...

누님보다 잘 하기도 한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라(다만, 맨 막둥이였던 나의 전처, '송 선희'는 제외)... 그래서 나는, ‘음식 잘...입이 짧고 음식투정도 많이 하는 편이었지요. 그런 이유로 '생선 다루기'는 아예 남 일로만 여기며 살아왔던 것이고, 그게...

오빠언니 막둥이랑 송정동 시제지내고 도와주고 옴 점님거하게 대접받구 5만원씩 받구 언니 관저동 내려주고 오빠 벌곡 모셔...바쁘네 오늘도 즐거운 꽃길ᆢ 울 오빠 내년에도 이자리에서 시제 ㅣ내기를ᆢ 생선구이 모듬 푸짐 잘먹구 남은건 누렁씨 챙겨다줌

챌린지를 성공함 혀누 생각보다 절제력이 좋은 것 같아 막둥이 밥으로 장난치고 재미있어서 키득거렸을 정복즈••• 밥 열심히...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게 진짜 귀여움 아 혀눙이 키 커서 생선구이 서비스 받은 거 부럽다 키 크면 무슨 기분이야 윗 공기는...

남촌님, 네오빌님, 능금아씨님, 보거스83님, 양썬님, 윙윙님, 생선님, 천화분님, 섬집아이님, 미지님, 호빵네님, 고니님, 천상님...푸른꿈님, 뽀글아짐님, 정형윤님, 꿈냄비님, 바람꽃님, 막둥이님, 문재관님, 여유만만님, 해옥님, 꽃수니님, 상큼마미님...

김태는 생선을 줄에 엮어 해풍에 말리는 건어장 풍경을 즐겨 그렸다. 생전에 그는 “어촌에서는 서당 수업료를 어물로 대신하곤 했다. 펴서 말리는 물고기가 새가 날아가듯 신기해 보였다”고 말했다. 서지혜 기자 XX@XX [국립현대미술관...

오늘은 생선도 아이들에게 다 주지 않고 한토막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ㅎ 뭐 특별할거 없는 간단한 아침상이었네요! ㅎㅎㅎ 어제는 일마치고 손과 다리에 금이간 둘째를 데리고 나와 바깥 공기 좀 쐬어 주었습니다! ㅎㅎㅎ 일주일만에 반가운 식구들과...

없는 막둥이 ㅋㅋㅋ "룸메는 우리처럼 사랑해야지" 두분은 환상의 콤비이다 ■쿠구리스기 밑동에 있던 쓰러진 나무가 썩으며 그곳에 구멍이 생긴 형태랍니다 ■이번 여행의 최고 수혜자이신 커피님 14번까지 천천히 본인 페이스대로 완주 ~~ 힘든 내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