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대로 앉지도 못하던 제가 요렇게 포즈도 취하고 작은 음악회를 준비합니다. 오늘 오후 6시 30분 제천 문화회관에서... 막둥이 어화: 조호숙 막둥이로 태어나 귀여움, 독차지하며 둥개둥개 엄마 등에서 놀던 제가 이렇게 오늘 작은 음악회 준비를 합니다.

나이에 막둥이를 또 임신했다. 그것도 또 아들이다. 결혼생활 동안 남편에게 맞춰주며 현모양처로 살았다. 하지만 이 사안만큼은 더는 맞춰줄 수 없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더이상은 안 된다는 결연한 다짐으로 남편에게 정관수술을 제안한다. 덕삼 cast...

시민회관에서 공연마치고 막둥이 운용이랑 밥먹다가 찍은 사진이예요,ㅎ 사진 주려고 기다리다- _- 지쳐서 여기다 올림,ㅎㅎㅎ, ps, 운용아 ~ 사진찾아가렴= ㅁ=

되요. 막둥이라도 몰라가지고 ‘그 거 안 되어요’ 그렇게 하면 그 집안이 불화가 일어나지요. 그러니까 자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어른들 다 가셨지요? 그러면 이 선생님께서 오 장로님을 본받으시오. 하신지가 40여년입니다. 벌써 50년 되어가지요...

아들녀석을 만났는데 그게 그렇게 큰힘이 되고 동기생들이 부러워했다는군요. 수료식전날 가족과함께 포항의 청룡회관으로 내려갔습니다. 청룡회관 예약이 안될까봐 큰누나 작은누나 저희내외까지 새벽에 전화하느라 난리통이 났었다는 에피소드가...

벙 개=================== 날 짜 :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시 간 : 저녁 8시 ^^ ㅋ 장 소 : 둔산동 사학연금회관 지하 둔산 볼링장. 회 비 : 지는팀 : 만오천냥~ / 이기는팀 : 만냥~ / 늦는분에게는 회비 플러스 천냥 받겠습니다. 벙주 연락처 : ***...

그 회관은 회장과 회원들 간의 세력다툼 또는 감투를 둘러싼 진흙탕 싸움으로 한인 노인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해서 나를 분노하게 만든다. 모처럼 어머니 집에서 스무날을 함께 지냈다. 항상 방문만 했지 이렇게 함께 먹고 자고 한 적은 정말 오랜만...

하는데... 등급이 나오지 않아 비용이 비싸대. 근데도 울 막둥이는 일단 가라한단께. 내가 집에 있으면 일을 계속 할 걸 아니깐...센터로 와서 함께 하는 모습을 뵙길 바래봅니다. ​ 16시 30분, 마을 회관에 운영자가 바뀌었습니다. 총무가 바뀌고, 회장님...

귀염둥이 막둥이는 어머니 왜 밖에서 일 하셔요" "힘들게" 뭣도 모르는 효심동이 아직은 걸을 "힘"이 남고, 내 "땅"에 내가 "운동" 삼고 "재미로" "즐기며" 하는 "일" 텃밭에 꽃을 피워 가꾸어서 좋고 먹거리 이웃과 형제에게 나누어 주어 기분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