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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하나라도 무너져야"…교수 물러서자 학부모들이 강공 2024.06.24
증원’을 발표한 지난 2월 개설됐다. 의대생 학부모인 운영자 A씨는 정부 발표 직후 카페를 만들었다. A씨는 “정부의 막무가내식 추진으로 허탈하고 황망한 마음에 ‘기록이라도 남기자’는 생각으로 카페를 만들었다”라며 “차츰 (카페가)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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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죽으면 죽는 거지. I die, I die. 466.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d die of embarrassment. 467. 그 여자는 막무가내야. She always digs her heels in. 468. 나 그거 정말 좋아해. I really dig it. 469. 너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D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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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11화 달리는중 2024.01.06
12화가 마지막이라서 이제 스토리는 피날레로 달려가는구나. 김창완님은 이런 야비한 악역을 너무 잘하신단 말이지. 최고의 캐릭터. 정의롭고 막무가내인 검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기본은 한다. 이것도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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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4.(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3권 마지막부분 2023.07.24
아버지랑 똑같이 행동해놓고 경멸의 끝으로 가니까 그제야 자신에 대한 타인의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고 싶어 하는 건 너무 막무가내식 아닌가 도스토옙스키의 정신 상태도 이런가 의심이 든다 4권만 읽고 이 작가 책 안 읽어야지 난 메세지가 분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