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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깅을 꽤 오래했지만 흔치않은 경험같아요 ​ 일상의 스트레스를 좀 떨쳐내라는 무늬오징어의 배려같습니다 ㅎㅎㅎ ​ ​ 시즌이 막바지로 가고 있지만 그건 앵글러들의 단편적인 판단일뿐 ​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라는 요기베라 선생님의 말을 끝으로 이만...

복원 막바지예요~~~^ ^ 로컬 가야해서 먼저 나왔네요 😅 #하우스복원 #막바지 #든든해요 #고맙습니다

더위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는다 옆에 농사를 짓는 형님이 오늘 아침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 한강 공원에 밤이면 난리가 아녀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이 개미떼 처럼 쫙 깔려있네 ~ 고갯마루가 다가오면 자동차는 굉음을 낸다 와아앙 ~ 졸라 씨끄럽다 굉음...

변덕스러운 기후에도 잘 자라주어 다행입니다. 막바지 부사 수확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수확후에도 반사필름 수거와 선별등 아직 할일들이 많네요.

저장단감 입니다 남해에서 올라오는 따뜻한기후와 지리산 노고단 에서 내려오는 찬공기가 만나 구례감은 맛있다고 합니다 막바지 작업중입니다 주소주실대는 입금자 이름 현주소로 주세요. 택배사에 예약 하려면 주소 정확하게 주세요 전화 하지 하지...

고구마줄기에 양념이 배어 맛있을 뿐만 아니라~ 갈치살의 감칠맛도 좋아요. 아삭아삭~ 맛있게 먹은 고구마줄기 반건조 갈치조림입니다. 막바지 고구마줄기를 넣고 조렸더니 얼큰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에 갈치살의 부드러움과 감칠맛이 좋아서 맛있게...

흙 산책길 1.7km로 편도 3.9km이다. 청주를 출발할 때 내리던 비가 그쳤지만 구름이 잔뜩 하늘을 덮어 걱정스러웠으나 막바지 가을 단풍의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 출발을 했다. ↑용마루길은 담양호를 가로지르는 목교를 건너면서 시작된다...

11월 16일 토요일 전북 무주에서 출발,전남 광양 집으로 내려갑니다. 무주구천동은 단풍이 절정이여서 운전하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1. 전북 무주군 기곡마을 느티나무 355살 보호수 당산나무 높이 18m 둘레 4.3m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낮은 언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