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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고개 8개. 16명의 댓글 다신분들을 보니, 다 잘 타시는 분들....최약체이지만 주말만 기다리는 직딩이라 오늘도 두려운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지하철에서 울리는 카톡 울림음, 지하철을 놓쳤다는... 라이딩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두 분이...

복숭아를 먹으면 피곤이 안옵니다. 다른 과일과 다른점 입니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니 과일을 많이 먹어주고 먹는데 돈을 아껴서는 안됩니다. 이제 더위는 막바지라 더 더운데 더위가 물러나는 막바지연 언제나 더 더웁습니다 찬바람이 나기전...

말복을 지나고 처서가 가까워 지지만 맹더위는 식을줄 모르고 움직임에 따르는 등줄기 땀은 그냥 폭포수가 등짝을 따고 흐릅니다.. 오후 잠깐의 오침을 즐기려는데 띵똥~~~♡ 반갑지 않은 알림소리 휘슬 입니다 주정차 어쩌구 씨부림에 급하게 줏어 걸치고...

일 때문에 당일치기 부산내려왔어 아침에 서울은 약간 선선했는데 여긴 자비없는 더위가 쏟아지네 북적북적한 휴가철의 느낌 좋다 이건 부전시장에서 사먹은 김밥이야 알차지??? 엄청 맛있어!!!!@

처서가 자났는데 더위란 녀석 안물러가네요~~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바래요**^^** 건행!!!

아마도 올해 계곡 물놀이는 오늘까지가 아닐까? 역시 계곡은 서늘하네요~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마지막 더위를 식혀 봅니다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더위야 물러가라 다들 쫌만 힘냅시다~

멍몽이에 속마음입니다 나ᆢ못봤다고 전해라~ㅋ 애들아~~ 모래찜질하게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