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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비늘줄기는 종에 따라 위치,모양,크기가 다르나 대체로 잎은 납작하다. 꽃은 1송이 또는 몇 송이가 무리져 핀다. 막실라리아 꽃말은 '달콤한 키스의 향기'다.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동물이란다.물론 지금의 현실에서 이 말은 완전히 맞지 않지만...

빼곡 얼굴을 내민다. 여기저기 더 나올데가 있으려나 찾아보아도 올해는 여기에서 만족해야 할듯하다. 헤즐럿 향을 품은 막실라리아의 난꽃이 활짝 피어 그윽한 향기에 취할 날을 이제는 기다려 본다. 꽃말처럼 달콤한 키스의 향기에 정열적인 사랑으로 한...

선물이다. 막실라리아가 피었다. 햇살이 잘드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잘 자라주는 꽃들 오늘은 나와의 데이트하는 날 가던길 멈추고 유유자적 천안휴게소에서 커피한잔 기분좋은 아침 나와의 데이트 초록이들과 함께하는 전의마을도서관 꽃밭조성 나와의...

마황 막실라리아 만나나무 만년석송 만년청 만년콩 만데빌라 '썬 파라솔 크림손' 만리화 만병초 만삼 만손초 만수국 만수국아재비 만월 만주겨이삭여뀌 만주고로쇠 만주딱지꽃 만주바람꽃 만주붓꽃 만주삿갓나물 만주송이풀 만주애기마름 만주우드풀 만주...

侍(모심)의 틀 속에서 생활해 나가게 됩니다. - 原州 장일순 - > 사진은 지난 토요일에 작은 올케언니 집에서 찍었습니다. 난초과 막실라리아속인 '막실라리아' 입니다. 꽃말은 '행복을 가져오다' 라는군요.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날 되기바랍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