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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삶도 잊은 채 다함이 없을 수 있겠는가.” 세 사람이 서로 보며 웃고 마음에 거슬림이 없어 서로 벗이 되었다. 막역지우(莫逆之友)는 본래 천지의 참된 도를 깨달아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가진 사람 간의 교류를 뜻하는 것이었으나, 오늘날...

막역지우 7451 보통남녀 6825 +626핀 차이로 막역지우 승

솔잎 사이로 부지런히 봄을 실어 나르고 로새타고 춤추는 생동의 진미가 탈춤의 맛과 멋을 어우르며 터진 출발의 숨소리는 더욱 거세어야한다.

막역지우(莫逆之友) 마음이 맞아 서로 것르는 일이 없는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친구

막역지우 1 윤슬 이종숙 내 허물 서슴없이 털어놓을 수 있고 맘 편하게 웃을 수 있는 너와 나는 막역지우 친구 2 윤슬 이종숙 너는 그림으로 나는 시로 서로에게 향기로운 우리는 지란지교 친구 3 윤슬 이종숙 딱히 말을 하지 않아도 표정으로 눈빛으로 내...

화요일 : 속담 - 목요일 : 사자성어(고사성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아스네르의 센 강, 1879, 런던 내셔널 갤러리 막역지우(莫逆之友) 莫 말 막, 逆 거스릴 역, 之 갈 지, 友 벗 우 마음이 잘 맞아 서로 거스르는 일이 없는 친구, 서로 허물이 없는 친구...

막역지우(莫逆之友)없을 막/거스를 역/ 어조사 지 /벗 우 / 거리낌이 없는 친구, 의기투합하여 아주 친밀한 벗을 말함 [유래] 장자가 '' 어느 날 자사(子祀), 자여(孑輿), 자려(子犁), 자래(子來)가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 누가 능히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