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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하기 쉬운 말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남풍. 맞바람 - ①양편에서 마주 불어오는 바람. ②맞은편에서 불어오는 바람. ◇ 막역하다-막연하다 막역(莫逆)하다 - 서로 허물없이 매우 친하게 지내다. 절친하다. *막역한 친구가 1주일 전에 이민을 갔다. 막연(漠然)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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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혜원국어 어법.어휘 합격 공식노트, 고혜원, 해커스공무원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1 돋치다/돋히다 122 -이/-히 123 오랜만에/오랫동안 124 젖히다/제치다/제키다/재끼다 125 거저/그저 126 막연하다/막역하다 127 발자취/발자국/발자욱 128 푼푼이/푼푼히 129 깨나/꽤나 130 아름/알음/앎 131 얽매어/얽매여 132 나비/너비/넓이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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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막연하다/막역하다. 2014.02.13. (목요일)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2. 13.(목요일) '막연하다'는 그림씨(형용사)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아득하다, 뚜렷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는 뜻입니다. '막역하다'도 그림씨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하다."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1. 어제 편지를 보시고 여러분이 전화나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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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바른말 - '막역하다'와 '막연하다’/ 서울 양진초 교장 류덕엽 201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역하다'와 '막연하다’ 조선닷컴 - 예쁜 말 바른 말/ 그림= 정서용 *최근 언론 보도 내용입니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막연한, 막역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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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역하다, 막연하다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막연한 사이'라고 하더군요. '막역한 사이'라고 해야 하는데, 반가운 마음에 말이 헛나온 것 같습니다. ^^* '막연하다'는 그림씨(형용사)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아득하다, 뚜렷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는 뜻입니다. '막역하다'도 그림씨로 "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