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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3.(목요일) '막연하다'는 그림씨(형용사)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아득하다, 뚜렷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는 뜻입니다. '막역하다'도 그림씨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하다."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1. 어제 편지를 보시고 여러분이 전화나 이메일...

'막역하다'와 '막연하다’ 조선닷컴 - 예쁜 말 바른 말/ 그림= 정서용 *최근 언론 보도 내용입니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막연한, 막역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남풍. 맞바람 - ①양편에서 마주 불어오는 바람. ②맞은편에서 불어오는 바람. ​ ◇ 막역하다-막연하다 막역(莫逆)하다 - 서로 허물없이 매우 친하게 지내다. 절친하다. *막역한 친구가 1주일 전에 이민을 갔다. 막연(漠然)하다...

121 돋치다/돋히다 122 -이/-히 123 오랜만에/오랫동안 124 젖히다/제치다/제키다/재끼다 125 거저/그저 126 막연하다/막역하다 127 발자취/발자국/발자욱 128 푼푼이/푼푼히 129 깨나/꽤나 130 아름/알음/앎 131 얽매어/얽매여 132 나비/너비/넓이 133...

저는 '막연한 사이'라고 하더군요. '막역한 사이'라고 해야 하는데, 반가운 마음에 말이 헛나온 것 같습니다. ^^* '막연하다'는 그림씨(형용사)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아득하다, 뚜렷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는 뜻입니다. '막역하다'도 그림씨로 "허물이...

아주 친하다'는 뜻을 가진 낱말이에요. 막(莫)은 '아니'라는 뜻을, 역(逆)은 '거스르다'라는 뜻을 담은 한자입니다. '막역'은 서로 매우 잘 알아 서로 뜻을 거스를 일이 없는 사이라는 뜻이에요. '나는 이 친구와 아주 막역하다'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않고 그저 아는정도라 '막연'이란 단어를 썻는데 누군가가 나의 표현이 잘 못된것처럼 글을 썼더구먼. 오늘부로 오해와 진실을 밝히리라. ㅋㅋ #막연하다 _내용을 뚜렷이 알 수 없을 만큼 논리적이거나 구체적이지 못하다. #막역하다_서로 허물없이 썩 친하다

바른말_고운말3.hwp

시기를 거치는 동물이 유생에서 성체로 변하다. 4. 허물없다 -서로 매우 친하여, 체면을 돌보거나 조심할 필요가 없다. 5. 막역하다 -허물없이 아주 친하다. 6. 절친하다 -더할 나위 없이 아주 친하다. 7. 서슴없다 -말이나 행동에 망설임이나 거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