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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어렴풋하다는 뜻입니다. '막역하다'도 그림씨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하다."는 뜻입니다. 막역한 관계, 막역한 친구, 이 친구와 나는 아주 막역한 사이이다처럼 씁니다. 친구는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도 반갑습니다. 특히나 허물없는 친구를...

(막)역한 사이 좋은사이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역)시 서로를 잘 알고 있으니 언제나 이심전심.. (한)번도 상대방의 뜻을 거스림없이 일사천리.. (사)랑의 열정은 놀라운 힘을 발휘해~~ (이)세상에 사랑보다 강한것은 없답니다~♡♡♡

천진하게 보였습니다, 흐믓하고 넉넉했습니다 막역한 벗 옛. 어른들 말씀을 찾아보니 ''주봉지기천배소[酒逢知己千杯少]요 화불...부족하지만 말섞기 싫은 사람의 말은 반 마디도 많다.ㅡ 란 뜻이랍니다 살아가며 얼굴을 아는 사람은 많이 있으되 마음을...

🍃<막역한 벗> •주봉지기천배소[酒逢知己千杯少] •화불투기반구다[話不投機半句多] 막역한 친구와의 술은 천 잔도 부족 하지만, 말을섞기 싫은 사람의 말은 반 마디도 많다 라는 뜻이다.! 살아가며 얼굴을 아는 사람은 많이 있으되 마음을 아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