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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또라이 & 막캥이 아줌마를 만나다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생각해도 하도 어이가 없는일이 생겻네요 .. 장사도 가뜩이나 안돼서 심심한 터에 완전 무식한 아줌마가 저의 전화 상대가 되어주는군요.. 2월15일에 3950짜리 아파트매매를 하나 했는데요. 싸게나온거라 기다리던 매수인한테 바로 연락해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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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세바섭 지존 "막캥" "김갑한" 201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캥아 그냥 컨못하는 럭보한테 지면 넌뭐야 ..... 민케라서 ? 디펜이라서 ? 덩코라서 ?ㅋㅋㅋ 정케로바꾼지 몇주됬고 ㅋㅋ디펜은스샷보고 ㅋㅋㅋ 너 세메식이고 나드메식이야 너투아킬들고 ㅋㅋㅋㅋㅋ 하도할말없으니 뒤지고 김갑한케로와서 포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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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 막캥이들 많네요ㅋ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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