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면 막퍼주는 집이란 고깃집이 있습니다~~ 거길 다녀 왔는데~~ 우와 진짜로 막퍼죠요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고고씽~~ 했죠 일단 가격 착합니다~ 어디가서 생등심 600g에 25000원 받습니까~~ 한우를 주인장 아저씨~~ 참으로 후덕하십니다~~ 계속...

있는집 (강릉시 창해로 362번길 11-1)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 가격: 2박 83,000원 (야놀자 할인) 303호 묵었고 야놀자 숙박페스타 할인이랑 카카오페이 결제할인 등등 받아서 2박에 83,000원으로 예약했어 숙소에서는 딱 잠만 자는 타입이고 차...

단풍이 주는 쓸쓸한 느낌도 좋아해요ㅎㅎ ˚˖𓍢ִ໋🎀˚⋆>>가을에서 겨울넘어가는 시점, 이유 : 더위 극혐, 가을 옷 좋아해서 ˚˖𓍢ִ໋🎀˚⋆>>겨울- 거리를 걸으면서 들리는 캐롤과 눈을 맞는 그 분위기가 좋아서 ˚˖𓍢ִ໋🎀˚⋆>>겨울! 폭신한 극세사 이불, 폭닥한 니트...

한우미역국과 김치찌개 모두 먹을 수 잇습니다. 상추와 풋고추 + 청양고추까지. ​ 양도 어마무시하지만 재료가 좋고 맛까지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먹은 숭늉도.. ​ 단점은 하나.. 과..식..

받쳐주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아름답다. ★ 가파른 절벽 위로 계절을 잊은 동백이 환하게 피어난다. ★ 산야에 흩어진 사랑을...명희 산우가 정성 들여 마련한 혀끝에 녹아내리는 한우육회가 群鷄一鶴이었다. ★ 왕조시대 삶에 지친 서민들의 애환을...

거저 퍼 주는 게 아니라 받기도 하는 것~!! 골병들면 너만 손해다. 가까은 미래에 하늘이 점지할 귀한 선물(膳物)은 사돈댁에...않겠다. 아들도 갔다 바쳤는데 손주가 대수랴~!! 다만 자식은 막 키우는 게 정답이다. 너의 경우에서도 증명되었듯 자식은...

복수초, 막 피어나려는 산수유, 개나라꽃도 몇 송이, 진달래도 한 그루에 몇 송이가 피었네요. 이제 봉은사에서 매화꽃을 보면 대표적인 봄의 전령은 다 맞이하는 걸음인듯 합니다 ^^ 선정릉에서 봉은사대로를 따라 15분 정도 걸어 봉은사로 이동합니다...

오른손엔 한우 컵물회 호로록 호로록 먹으면서 다니고 싶다. https://t.co/2kxGW8ZYjO pic.twitter.com/oE1Okal7Aw — 지지징 (@zingniz) February 21, 2024 우리좆됏다 씨발! 빨리 인공지능 개멍청하게 만들기 작전 수행드가자 pic.twitter.com...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혼부부의 모습이 어제 같다. 이장은 여서도의 역사를 증거해 줄 자료집이라도 만들어 후세에 남길 생각이라 한다. 섬은 산이다! 여서도의 주산은 여호산(352m)이다. 섬 전체가 여호산이라 해야 옳을 듯하다. 마을은 여호산 산자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