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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절골산-운남산-노고봉-봉화산(비봉산)* (24.03.21)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었답니다. 자주꽃 이라고 하네요 동천리 버스정류장 도착 (오후 2시25분) 후미 3인방 하산 후 식당으로... 버스 이동 약 5분 후 *만강 돼지국밥* 식당 도착 총거리 약 12km 3시간50분 소요 맑고 따스한 봄날 이었습니다. 고도 차 그리 많지 않고 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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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익산에서의 번개(특수님 만강님 싼타페님)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고집해온 장인의정신~~ 머리 스탈 ㅋㅋㅋㅋㅋㅋㅋ 만강이 ~^^* 저를 찍나 봅니다 작은 읍내를 배회하다가 들어간 식당~!! 와~ 만강이 얼굴 제대로 잡혔는데~ 아시죠~ 실물과 다를수 있읍니다 !! 오랜만에 만난 산타페~~!! 익산에서 학교 댕긴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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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선전하는 것만 보고 예찬 쏟아낸 '소련 사절단'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만강(滿腔)의 경의를 표해 옳은 것이다.” “지하철 정거장들은 대중의 지하 궁전이란 느낌을 주도록 화려하다. 대리석의 기둥과 벽과 애국자들의 입체상, 혹은 부조로 제정 시대 궁전 꾸미듯 했고, 상반은 창공색, 하반은 심록(深綠)의 차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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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나는 누규?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단 설계라 잘 보이겠죠? 공연장안에 '버거타임'이란 식당입니다. 실내도 꽤 넓어 이곳에서 울 제니님들의 이야기소리가 들리는듯 와글 와글 모악당 아래 계단으로 내려오면 만강이란 레스토랑 카페가 있어 간단한 식사와 차를 드실수 있어요. 👇이곳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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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희망봉(喜望峯, Cape of Good Hope)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스만강 하구에 정박을 하여 휴식을 취한 뒤에 디아스는 계속 항해하여 인도로 가기를 원했다. 그러나 폭풍에 지치고 시달린 선원들과 지휘관들이 극렬히 반대하며 귀국을 종용했고 폭동을 일으킬 기세였다. 욕심을 접고 귀국길에 오른 선단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