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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강촌 202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칼국수집에 왔습니다... 형편에 맞게 꽁보리밥 먹습니다... 오늘 쇼핑에 거금을 써서 당분간은 형편상 꽁보리밥으로 버텨야 합니다...🤣 밥은 역시 혼밥이죠ㅋㅋㅋ 이집... 제주 오시면 지나다 들려보세요~ 가성비 맛집 입니다ㅎㅎ 닭똥집, 통닭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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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로컬 추천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만강촌 옛날 닭칼국수 만두 친구가 제주도 살아. 노형동. 제주 토박이야. 그래서 제주도 오면 남들 많이 먹는다는 갈치나 전복 보다 동네 밥집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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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알바 걸~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호 새로운 알바 만강촌 빼애앰 맨날 용팔이만 알바하다가 새로운 알바 너무 설레.. 사실 처음엔 실수 오지게 해서 걱정만땅이였지만!! 지금은 적응완료해서 굿!! 11:30-2:30 딱 바쁠 시간에 알바하는데 이 곳은 매일매일이 바쁘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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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작품 금석학 서화골동품경매 서예가 녹선계 鹿善继(1575~1636) 소기서첩 202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심:26.5×17cm 제발:35×20.5cm×2 RMB : 80 , 000-120 , 000 저자소개: 녹선계(1575~1636)자는 백순, 호는 간악, 만강촌어은(江村漁恩)이라 자칭하며 정흥인(定興人, 지금의 강하북정흥)에 예속되었다.보그씨, 사슴의 아들, 만력 41년(1613년)연) 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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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城途中(석성도중)-김복성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성도중)-김복성 석성가는 길에 殘照一村遠(잔조일촌원) 蹇驢山影邊(건려산영변) 崎嶇獨歸路(기구독귀로) 風雲滿江村(풍운만강촌) 스러지는 노을 속에 마을은 멀기만 한데 산 그림자 따라서 나귀는 절면서 걷네. 가파른 산길을 혼자 돌아오노라니 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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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春-樸堂/朴金奎 2016.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끝엔 새벽까지 지저귀네 嫩柳和煙垂井畔 눈류화연수정반 우물가 실버들가지 안개속에 드리었고 香梅帶雪滿江村 향매대설만강촌 강마을 매화봉오리 눈속에 별글었네 瓊章遶屋立春帖 경장요옥입춘첩 집집마다 입춘첩이 빙 둘러 붙어있고 古老德談盈酒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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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족 마을 만강촌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곳을 둘러보고 소수민족 중 하나인 애니족 마을로 이동했습니다. 만강曼冈이라는 마을인데요, 마을이니 '촌村'을 붙여 만강촌이라 불러야 할 것 같아요. 이곳은 전통의 흔적이 80퍼센트 이상 남아 있는것 같았어요. 전기가 들어오지만 여전히 불을 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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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강역 34 - 가탐(賈耽)의 도리기(道里記) 2 2015.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은 ‘<흙이 하나같이 큰 뱀>같이 보이는 강(江)’이란 뜻인 것입니다. 그런데, 상하(上下)스크롤(scroll)을 약간만 내리면 만강촌(漫江村)이란 마을이 나타나는데, 그 남쪽에 마치 영어의 유(U)자 처럼 백두산(白頭山)쪽에서 꺽어져 올라가서 토일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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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청(孔城) 옛거리…고대와 현대를 여행하다 201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택들이 있는데 그중 황가(黃家), 장가(蔣家), 요가(姚家), 정가(鄭家)와 예씨(倪氏)저택이 가장 유명하다. 황가저택은 ‘만강촌다루(茶樓·다루는 찻집을 뜻함)’라고 불린다. 쿵청사람들은 분쟁이 생기면 다루를 찾아간다. 다루손님들은 한바탕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