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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지나며 /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정유리) [만나교회 전태현]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만나교회 전태현] [성가악보] 광야를지나며 / 왜나를깊은어둠속에 작사 : 장진숙 작곡 : 장진속 편곡 : 정유리 출처 : 악보통 (https://v2.akbotong.com/) [찬양가사] 광야를지나며 / 왜나를깊은어둠속에 [장진숙 작사, 장진숙 작곡, 정유리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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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만나교회 소식(오상호 목사)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크푸르트 만나교회 소식을 나눕니다.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역하는 우리 교회가 됩시다. 프랑크푸르트 만나교회 소식과 기도나눔 20250110.pdf 328.7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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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상가 만나교회 시설물 협의 인수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지하 30평 의정부시 회룡로 192번길 33-8 발곡역 오분거리 박정숙 목사 보증금 500만원 월60만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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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 추수감사절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수감사절을 맞아 만나교회에서 사랑나눔 과일을 보내오셨습니다 이동지역을 늘 살피고 소외된곳에 사랑을 흘려보내는 만나교회 목사님과 성도님께 가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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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문감리교회 매일만나 『금식과 회개, 감사와 기쁨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입니다. 즉 금식과 회개를 통한 철저한 뉘우침과 돌어섬이 있을 때 우리에게는 참된 감사와 기쁨이 고백 되는 줄 믿습니다. 교회 안에는 두 가지 신앙이 공전해야 하며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금식과 회개를 통한 뉘우침과 돌아섬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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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나의 마음이 (시편 57편) + 만나교회.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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