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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잡학] 만년설은 정말로 1만 년 전의 눈일까?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눈이 쌓여 있다. 1만 년 전부터 그 풍경에 변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뜻에서 '만년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러나 만년설은 맨 아래쪽에서부터 시나브로 녹고 있다. 만년설을 녹이는 것은 지구의 지열로 새로 눈이 내려 쌓이는 만큼 녹아내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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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부근에 존재하는 만년설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근에 있다는 게 신기 하지만 이보다 더 적도에 가까운 만년설이 있었으니.. 에콰도르에 있는 카얌베 산 적도 위에 있다 지구...한다 높이는 5790m 에콰도르 자체가 적도라는 뜻의 스페인어에서 왔고, 안데스 산맥이 남북으로 가로질러가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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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C 서킷 참고용 일정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한 뒤 트레킹을 실시하는데 루크라(2,800m)에서 팍딩(2,610m)까지 이어집니다. 처음 루크라마을을 지나면 세개의 만년설 봉우리라는 뜻의 쿠숨캉구르(6,367m)가 먼저 인사를 건네 오는데 순한 오르막길을 꾸준하게 걸어서 오후 이르게 팍딩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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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 이름은 무엇 일까요?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블랑은 프랑스어로 몽(Mont)은 (산) 블랑(Blanc)은 (하얀 색) 이라는 뜻 이라고 합니다. "흰 산" 이란 뜻 이지요. 만년설 몽블랑의 최고봉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산 면적이 프랑스 소속이라 이름도 프랑스 말 이라고 하네요. 알프스 최고봉 몽불랑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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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산맥 탐방 이야기 - (2부) 산과 만년설, 호수와 폭포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뜻을 가진 2,270m 고도의 '빅 비하이브(Big Beehive)' 정상에서 루이스 호수와 미러 호수를 동시에 내려다 볼 수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안개 때문에 불투명한 조망이 마음에 걸린다. 안개가 걷힌 맑은 날 이었다면 훨씬 더 뛰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