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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욕관 만리장성 가는길 241106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단길', 영어로 '실크로드'는 독일의 지리학자 페르디난트 폰 리히트호펜 발표하면서 사용되고 있다. 국제 교역로로 한국, 중국, 중앙아시아, 인도, 이란, 터키 이스탄불 거쳐 로마까지 연결하던 길이다. 2015년 경주 실크로드, 2017년 경북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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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7대권역과 인도 히말라야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세와 만년설, 빙하계곡등이 어우러진 경관을 보면서 이동은 전혀 지루할틈을 주지 않는다. 강고트리부터의 트레킹 코스는 다른 지역과는달리 완만하고 한적한 길로 이루어져 누구나 쉽게 즐기며 가르왈의 흰산을 경험할수 있는 지역이다. 히말라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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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지식 Q] 레바논 국기에 웬 나무?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만년설을 볼 수 있는 고산지대에서 주로 서식하는 이 나무는 추위와 거친 바람을 이겨내고 꿋꿋하게 자라나는 습성 때문에 예로부터 성스러운 존재로 인식돼 중동 고대사의 여러 장면에 등장한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인류의 시조 아담이 에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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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루샤언니 『갈망과 망설임』이랑 『만년설』감상 ^ㅡ^ 200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샤언니 ^ㅡ^ 가,, 감상이라네;; 먼저 만년설 ^ㅡ^ 하하;; 소설에 들어가 있는 영어가 -_-; 압권이였소 근데 앞에 꺼는 쉬운데 뒤에 영어는 너무 어렵다 -_-; 루샤언니 글 너무 잘쓴다네,,;; 과연 슬럼프가 맞는지aa 감탄 또 감탄이라네 ^ㅡ^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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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 (2024년 2월)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려면 만년설은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저지대 등산로의 잔설은 없어질 만큼 따뜻해야 하고, 뜨거운 사하라 사막으로 낙타를 타고 깊숙히 들어가려먼 범에도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한여름의 열기는 곤란하니까 우리나라 초가을 같은 기온을 보이는 2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