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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었다. 결혼할 때 갖고 싶었지만, 생각만 하고 60년 세월이 갔다. 환갑을 맞아 남매가 백화점에서 몽블랑 만년필을 선물했다. 영어로 만년필에 이름을 새기고 애지중지 하였는데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알 수가 없다. 가끔 잃어버린 만년필이 생각...

정숙이는 영어가 부족하다며, 집으로 공부하러 오라고 일요일 오전을 특별히 할애해 주셨던 김태수 교감 선생님....., 대학, 대학원 지도교수까지. 그 모든 싹은 조 선생님에게서 온 것 같다. 하긴, 박사학위 논문지도 교수인 Michel Cartier 교수가 학회...

제가 끝마칠수 있을 것 같아서 카페에 들고왔습니다 ㅎㅎ 영어필기체… 연습인데요. 항상 로망으로만 지니고 있다가 지인분이...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자이신 잉크잉크님이 만년필 애호가시기 때문에 쫙펼쳐지는 실제본 및 만년필을 견디는 종이사용...

친한 사람들은 호기심이 많은게 분명하다. 세명이 모여서 필기구인 펜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중 만년필까지 소재가되었다.그런데 세명 모두 만년필이 영어로 뭔지 모르는게 아닌가! 그중에 한명이 영어로 혹시 '탠다우젠트이얼스펜 아닌가?' 만년정도는...

때는 만년필을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어른이 되어 제가 스스로 벌기 시작했을 때 처음 파커를 구입했었는데, 그때 정말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많이 가지게 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었는데, 이 모든 일의 시작은 펠리칸!!! 입니다...

불확실합니다. 노트에 적을 때 느낌이 괜찮습니다. 모나미보다 좋고 다른 유럽 만년필과도 차이가 없이 느껴집니다. 닙 마름 현상도 없습니다. 좀 길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칭은 영어식으로 페티인지 불어식으로 쁘띠뜨인지는 잘...

만들어 주며,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2. 워터맨 만년필 + 리필심 : 10만원 이하 가격대에서 평가가 좋은 만년필예요...원정도에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백화점은 더 비싸요. 뚜껑에 영어글씨가 살짝 적혀 있는데 상관없으신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림으로만 보여드리고자... 사진 설명할 건 없을 거라 사려됩니다. 아마도~~~ [사진1]마이크로 만년필 '마벨 벨라미?' 그냥 영어로 읽으면 되는거죠? 일단 원명은 MICRO Marbel Bellamy라고 되어 있네요. [사진2]케이스의 뚜껑 부분위쪽모습 케이스...

노잼;;a~z까지 다쓰고 짚은데 저장공간이 아리마셍ㅎ a~z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더ㅗ 생각되는 두글자만 써봤어욤 한글캘리 동영상 찍으러 가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