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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가까워도 만덕 넘어가기가 쉽지 않은데.. 횟집에서 고급이라는 돔은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로서는 제철회와 항시 가까이 하게 마련인데 가자미는 호불호가 나뉘겠죠. 저는 세꼬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번개가 오르자 마자 언능 참석 댓글...

행정구역 면적이 서울보다 엄청 넓은 곳이다, 그리고, 도시가 원형이 아니고 동서남북으로 그 길이도 엄청 길다, 참고로 만덕동이란 곳은 서부경남으로 가는 외곽에 있어서 필자가 이곳에서 식사를 일년에 한 번 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그럼에도 날이 따뜻...

하시기 전에....목표를 가지고 하세요.. 아무리 콜이 없다고 해도 즐겁고 고통을 즐길수 있습니다.. 벙개 언제하죠?...덕천동 횟집에서..밤새면서....술먹을때가 좋았는데.. 가끔은 그런 자리가 필요도 하지요.. 모든분들 수고하시구요...저도 제분야에서...

끝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하산에 성공한 산우회 회원들은 바쁜 일이 있는 박옥규 친구를 먼저 보내고 만덕동 재래시장 안에 있는 백양횟집으로 가서 가을의 별미 전어회를 안주로 시원블루와 하이트를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