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2024년 만덕지맥 1구간 삽당령 두리봉 만덕봉 칠성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머 만덕지맥에서 비켜난 칠봉산(360.9)을 본다 ▽ 약470m 지점 179번 송전탑을 지나간다 ▽ 약400m 우측으로 가야 대성사인데 놓치고 좌측능선 뚜렷한 길 따른다 ▽ 약285m Y자 갈림길 우측으로 틀어 간다 ▽ 약250m 다시 송전탑을 지나니 족적은 좌측...
-
백두 매봉분맥 오학단맥 느릅재~탑산~느릅재정상~어거리봉~깃대봉~사문재~163.8봉~봉화대산~오학산~동문산~묵호등대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은 강릉시와 동해시의 매봉분맥 산줄기들을 대부분 태웠다. 그 당시 묵호지역은 전쟁터와 같이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 오늘 오르는 산길이 대부분 산불피해지역이락서 풀한포기 없는 산을 오르게 된다. 오랫만에 동쪽 산을 찾는다는 생각에 설레며 동해...
-
강원도 평창 선자령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 만덕역-남산정역-부민병원옆 종가집앞 💚 산행찬조금: 60.000원 ( 하산주 석식제공) 🍱 아침 김밥ㆍ생수 제공 🥘 따뜻한 식당에서 저녁을~~ 🌞 준 비 물: 개인중식 . 간식 .물 충분히.아이젠 . 여벌의옷 .방한복.스피치 ㆍ핫팩 ㆍ스틱ㆍ등산화ㆍ개인컵...
-
꽃 출사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16 만덕절뒤 각시붓꽃 ㅡ아침햇살. 국수집 0417 솜양지꽃 (겹꽃;황매화 비슷) 영산고분군 경남 창녕군 영산면 동리 374 0417 조개나물(분홍)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1137번길 (장천동 산 1-300) 0418 등칡,유채꽃 밀양 0418 모데미풀 0417 거제...
-
만덕지맥-산위에는 눈이오고 거리에는 꽃이피고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파랑길과 강릉 바우길 등로는 아주 good~ 둘레길 수준으로 좋음 둘레길 처럼 편안한 그리고 따듯한 햇살을 만끽하며 슬로우 슬로우~ 냉이가 피었네... 쏙이 이만큼 올라왔네... 두런두런 이런저런 이바구 틀며.... 올라선 모산봉.... 데크 뒷쪽에 모산봉...
-
No:028_만덕지맥(백두대간줄기) 2021/04/08~09(목~금) 2021.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재골길▶ 모산초 옆▶ 모산봉▶ 좋은요양원▶ 독갑재▶ 강릉최씨 제실▶ 남향진교 ※지맥설명 만덕지맥이란? 백두대간 삽당령...산줄기다. ※매식여부 # 자조와리 전 : 24km 식당 # 독갑재 : 31.2km 추어탕집 ※개념도 : 만턱지맥 트랙(참고만 하세요...
-
쾌방산,피래산<기대 이상 환상적인 일출, 오래 기억될 시간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기한 만덕지맥을 따라오다 만덕산에서 4갈래로 나누어지는데 그 중에 피래산으로 가는 피래단맥을 따라 덕우리재를 지나 皮來산(△753.9)어깨(690)에서 피래단맥은 북쪽 피래산으로 가고 한줄기를 동쪽으로 분기하여 △509.1봉(2.4)-임도삼거리(230, 1.8...
-
만덕지맥 삽당령에서 두리봉 분기점 지나 섬석천 남대천 합수점까지 산행 202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분] [만덕지맥 분기점 준희님 표찰] [김양호님] [최학주님] [사르리] [량짱님] [무명봉 : 2시 51분] [만덕봉 : 3시 18분] [산중 회장님] [만덕봉 삼각점] [940.8봉 : 4시 9분] [국립건설연구소 대삼각점] [902.9봉 : 4시 53분] [칠성산 : 5시 49...
-
백두 만덕지맥(첫날) 2010년 7월 13일, 맥사랑. 201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 만덕지맥이란? 백두대간 두리봉(1033m)에서 북쪽으로 분기한 산줄기로(강릉시 왕산면과 옥계면, 정선군 임계면)선목치(952m) 만덕봉(1,033.4m) 망기봉(755.2m)을 거쳐 파래산. 황학산. 괘장산. 봉화산과 함께 강릉시 강동면 임곡천 남쪽까지 30여km를...
-
만덕지맥 2구간 完 법왕사-칠성산-매봉산-늘목재-덕봉사-남대천 섬석천 201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만덕지맥과 연계해서 오지능선 이어가기로 만덕산 석병산으로 올랐던 곳이다 잠시 후 좌측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암거를 지나니 그늘에 바람이 시원하니 통과한 곳에서 휴식이다(11시54분) 얼음 캔 맥주와 간식을 먹으며 땀을 식히고 있는데 내가 걸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