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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빗다 혼났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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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빗다. 201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만두를 빗었다. 130여개를 만들었다. 반죽이 모자라 남은 속은 서울집으로 가지고 올라왔다. 음식 솜씨 좋은 집사람 덕에 참 맛있는 만두를 먹었다. 뒷 데크에 내 놓으니 몇십분만에 꽁꽁 얼어 버렸다. 영하 16도를 내려간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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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314] '빚다'와 '빗다'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다' '가루를 반죽해 만두, 송편, 경단 따위를 만들다'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려 술을 담그다' '어떤 결과나 현상을 만들다...찹쌀로 술을 빚다'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와 같이 써요. '빗다'는 '머리털을 빗 따위로 가지런히 고르다'라는 뜻으로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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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에서 키운 채소로 만두 만들었어요.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그릇에 넣고 소금,식용유,계란과 함께 양념한다. 밀가루,계란흰자,식용유,소금,물을 잘 섞어서 반죽한다. 만두를 빗다. 찜통에 찐다. 찐 만두를 맛있게 먹는다. 제가 서울에 마당의 잔디를 없애고 텃밭을 일구진 6년이 됩니다. 각종 채소로 자급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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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다/빚다> 바로 알고 쓰기 202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다/빚다> 바로 알고 쓰기 빗다 머리털을 빗 따위로 가지런히 고르다. 「 …을」빗으로 머리를 빗다「 …을」색시는 머리를...재료를 이겨서 어떤 형태를 만들다. 2 가루를 반죽하여 만두, 송편, 경단 따위를 만들다. 3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리어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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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정기총회 및 송년회 후기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연석 등장 부부 송년모임 추진 위원장으로 나선 한영민 쉰에 태어날 아그를 위해 물 파느라 정신 없는 김병익 포천서 만두 빗다 날아온 국승현, 의리파 장호순, 울 즐겁게 해주는 한상옥 이번주에 일본 선술집이라 했던가 개업식 준비에 여념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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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 죽이고 방으로 살리고 - 원철스님 책 출간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다 형과 아우가 뒤바뀌니 차가운 겨울 보름달 뜬 밤에 스승ㅇ보다 뛰어난 제자 마조의 선맥이 동쪽으로 가다 설날에 쇠만두를 빗다 남전 선사, 병 속의 새 파타야 선사, 깨졌다, 무너졌다 너희가 관음을 알어? 중구의 고수들이 신라 선사들을 버거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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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아말 한국말 비슷하네요 2007.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아닐까 합니다. BIKIN 하다 하게하다 음식을 만들다는 뜻도 포함되는데 이는 우리말로는 빗다 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만두를 빗다, 술을 빗다, 떡을 빗다 라고 하지요. BIRU 남색 말이 비루먹었다고 하면 색갈이 창백하여(푸르고 허여져)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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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연가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봉능선 아래 서울대수목원 계곡의 단풍 육봉능선, 안양방면 국기봉 능선 육봉능선, 릿지도 병인양 하여 ... 육봉능선, 만두를 빗다 놓아둔 반죽바위라고나 할까? 주능선, 촛대바위 모델 멋지고 ...ㅎㅎ 사당능선, 지도바위 사당능선, 관악문 (지나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