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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습니다 만득이님. 책상에 두고 그림은 계속 볼 생각입니다. 힐링이 되는 느낌이에요. 먼저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황풍년'님의 여는 글을 읽다가 잠시 책을 덮고 창 밖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고향을 떠나지 않고서는 세 끼를...

뒤 말했다.? "에이~ 너 준식이 같은데. 준식이 맞지?"? 화가난 대머리 남자가 소리쳤다.? "아니라니까요!!"? 만득이 커플은?재미있게 영화를 본 뒤 식당에서 대머리 남자와 또 마주쳤다.? 그런데 만족을 모르는 여친. "자기야~ 진짜 딱 한번만 더!" 라고...

ㅈㄱㄴ

10년 후, 다문화 가정은 미국의 흑인사회를 연상하게 될 것이라고 우리나라의 다문화 인구를 말하기도 한다. 그냥 가슴 따뜻한 영화 만득이를 보면서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 사람 특히, 경시...

숭정전이다. 영화 사도를 보면 세자는 임금과 신하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하지만 세자가 대리청정을 시작한 이후, 영조의 지나치는 욕심에 부자지간의 갈등이 심화된다. 세자는 의대증이라는 정신병이 생기고 마침내 뒤주에 갇혀 죽는 임오화변 참극...

지나고 1시간이 지나도 영화를 상영하지 않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요금을 환불받고 돌아갔다. 이번 뿐만 아니라 영화 ‘만득이’를 상영할 때도 30분이 지난 후에 상영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이날은 특히 추운날씨로 겨울방학기간을 맞아...

고기는 만득이가 자른 거고, 두 번째는 박 서방이 자른 거라 다른 겁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의 핵심이 뭡니까? 우리의 말이 정말 중요하다는 거예요. 말 한마디에 따라서 고기의 양이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가 내뱉는 이 한마디가 우리의 인생 전체를...

바빠서 간략히 올릴께요.. 만득이님이 영화무료관람권10장을 증정해주셨습니다. 방장님과 업도깨비님께 양해구하고 영화벙개 올립니다. 1. 시간 : 오늘 저녁 7시30분 시작 영화 "애자" 2. 장소 : 서면 시너스 9층 2관 3. 회비 : 없음,2차 맥주 간단히 한잔...

경성역(서울역) 1926년 경성부청(서울 시청) 조선총독부 짓는데 사용 되었다. 미로같이 연결된 가파른 골목 길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만득이와 재훈이 절망하며 울고 있던 자리에 앉아 있는 이경미님 윤규숙님 하순월님 김석범총무 산마루 놀이터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