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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순우리말 [ㄱ] *감투밥; 그릇 위까지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 *감화보금; 농어나 숭어 같은 생선의 살을 난도하여 펴서, 채소를 놓고 말아 쪄서 토막토막 썰어 놓은 음식. *강고도리; 물치의 살을 오이 모양으로 뭉쳐 말린 식료품. *강조밥; 좁쌀...

예쁜 순 우리말 모음 (ㄱ) 가납사니 : ①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②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루다...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 ②일이나 글의 가장 중심되는 줄거리. ●벼리다 : 날이 무딘 연장을 불에 달구어서 두드려 날카롭게 만들다. ●변죽 : 그릇․세간 등의 가장자리. 변죽(을)울리다 :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하여 상대가 눈치를 채서...

순 예쁜 우리말 모음 [ ㅊ ] 들샘 이홍우 시인 ●차돌박이 : 양지머리뼈 한복판의 기름진 고기. ●차반 : ①맛있게 잘 차린 음식...음식. ●척(隻)을 짓다 : 서로 원한을 품을 만한 일을 만들다. ● 찬누리 - 복이 가능한 세상 ● 찬내 - 물이 가득 찬...

순 예쁜 우리말 모음 [ ㅊ ] 들샘 이홍우 시인 ●차돌박이 : 양지머리뼈 한복판의 기름진 고기. ●차반 : ①맛있게 잘 차린 음식...척(隻)을 짓다 : 서로 원한을 품을 만한 일을 만들다. ●천둥 벌거숭이 :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날뛰기만 하는 사람...

가냘프고 어쩐지 흡족하지 못해 신(神)이 이렇게 저렇게 만들다 보니 종류도 다양해진 듯합니다. 반면 최후의 완성작품이 된 꽃...선교사에 의해 처음으로 씨앗이 파종되었는데, 순우리말로는 "살사리꽃" 이라 부릅니다. 살사리꽃... 바람이 불때마다 살랑...

아버지는 “순우리말을 굳이 한자로 쓰면서 ‘깨달을 각(覺)’자를 쓴 거는 ‘창조는 내가 미처 보지 못했을 뿐 이미 있던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데 지나지 않는다. 각(覺)자는 ‘볼 견(見)’과 ‘배울 학(學)’의 생략형 ‘학(𦥯)’이 합쳐진 형성자다...

넓다. 순 우리말의 뜻풀이 ․가는귀 먹다 : 귀가 조금 먹다. ․까땍 : 고개를 앞으로 조금 움직임. ․가댁질 : 서로 피하고 잡고 하며 노는 아이들의 장난. ․가랑잎 : 저절로 떨어진 마른 잎. ․가멸다, 가멸지다 : 재산이 많다. 살림이 넉넉하다...

한글 | 순우리말 신문의 등장 | 빼앗긴 조국 | 해방의 그날까지 ​ 4장 또 하나의 독립운동 우리말 사전을 만들어야 한다 | 조선어로 된 민족 신문이 창간되다 | 조선어사전 편찬회의 설립 | [특집] 조선어 학회의 얼굴 이극로 선생을 만나다! ​ 5장 작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