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재미가 들어서 최근에 대구맛집까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근처에 먹을만한데가 없나 찾다보니 [만리장성]이라는 평범한 배달식 중국집이 뜨더라구요 그분은 사진도 이뿌게 찍어서 올려놨던데;;;; 전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찍어 왔습니다. 흠...

암튼 그 근처에 가면 유명한 청요리집 하나가 있는데 ‘만리장성’이란 곳이다. 지금은 워낙 큰 청요리집이 많이 생겨 명함도 잘...한번씩 그 비싼 짬뽕을 한 그릇 먹으러 갔었다. 옛날 동네 중국집 3천원 할 때 그 집은 6천원 했었다. 지금은 만삼천원...

애기돌을 중국집에서 할까싶은데요.. 자금성은 불친절하다라는 말을 들어서..좀 그렇고.. 오늘 만리장성 갔다았는데..3만2천원짜리 코스보고왔어요.. 메뉴판에 음식명만있고..요리그림이 없어서..상어지느러미요리,해삼쥬스외..한가지랑..해파리냉채? 짜장...

중국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