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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님 사진 봉사 감사드리고요 충북팀님들의 봉사와 많은맛난거 찬조덕에 맛있게 먹고 잘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꽃펜션사장님도 감사드립니다 매우친절하셨고 커피샵도 있어서 좋았던거같아요 칠월의 여름날 천리포수목원 만리포서 즐겁게 추억만들고...

저는 충남 태안 만리포에 살고 있습니다 3년전에 남편과 노후를 준비하며 27년동안 살았던 정든 평택을 떠나 만리포들꽃펜션을 매입 4개월에 걸처 전체 리모델링을 하고 직장생활만 하던 도시녀와 도시남이 갑자기 시골에 더구나 펜션을 처음 운영하다보니...

시다. 수필이다. 철학이 녹는다. 문학의 오케스트라다. 소설이 쌓인다. 사계 춤사위. 악동들. 잔다. 어제는 '만리포 들꽃 펜션' 모항 '청어람' 다녀 오다. 울보 권사님! 다윗성가대 떠나 울고 들꽃 개업예배에 또 운다. 눈물 폭포수요, 흐르는 강물이다...

후 팜카밀레 허브농원으로~~~ 충남 태안군 남면 우운길 56-19 주식회사 팜카밀레 농업회사법인 석식을 위해 찾은 만리포 어느식당앞 해변 만리포 들꽃팬션에서 1박하고 다시 찾은 어제 그 식당으로~~~ 조식후 바닷가에서 짧은 여유를 즐겨본다. 다음은...

돼지띠 지난7월13일 가입인시드린 들꽃갤러리 입니다 태풍온다는 소식에 모두 긴장하고 있네요 저희 만리포들꽃펜션 도 피해 없이 순조롭게 지나가길 기도 합니다🙏 저희펜션 기억해 주시고 태안으로 여행 오시면 꼭 찾아주세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간월도, 만리포, 안면도에서 바다와 사귀면서 섬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고 한다. 2010년 7월에 처음 개통된 아라메길 입구에는 이생진 시인의 시비가 세워져 있다. ‘아라메길’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합성어로, 서산...

허브와 들꽃, 습지식물, 관목이 어우러진다. 식물 수백 종이 공존하다 보니 시기별로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5월의 주인공 가운데 캐모마일은 노란 중심부에 희고 가녀린 꽃잎을 달고 소담스레 피어난다. 캐모마일 꽃밭에 서면 은은한 사과 향이 번진다...

자너 만리포까지 와서 다시 오른쪽 천리포 방향으로 간다. | WWW.chollipo.org ★ 애완동물, 식료품, 삼각대와 흡연금지 Mini Interview 수목원 코디네이터 선수빈(26) “생강나무랑 산수유랑 구분하는 법 아세요? 나무 표면이 매끈하면 생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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