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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 부생공자망(浮生空自忙) 세상의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져 있거늘, 세상 사람들이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기만 하는구나 옥구 일부와 김제 만경은 육지 된다(새만금 간척)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옥구 앞을 흐르는...

같은데 다른 분들 생각해서 좀 적게 올렸으면 합니다. 요약하든지해서. 그 내용을 다 보기도 어렵고요. 명심보감 3 순명편 2 萬事分已定 만사분이정 浮生空自忙 부생공자망 세상의 모든 일은 이미 분수가 정해져 있거늘 부질없는 인생은 공연히 스스로 바쁘다

집)》의 글에 보입니다. 耕牛無宿草어늘 倉鼠有餘糧이요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空自忙이니라 (경우무숙초 창서유여량) (만사분이정 부생공자망) 밭가는 소에게는 묵은 꼴이 없지만, 창고의 쥐에게는 남는 식량이 있다.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져...

만사분이정 부생공자망 모든 일들이 복운에 그 정도가 정해져 있는 것을 모르고 쓸데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속담에 하루 죽을 줄 모르고 열흘 살 생각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아무리 도리에 맞는다 하더라도 이와 같은 말에 집착하지...

누에가 깨서 나오기 전 뽕잎이 먼저 싹을 틔우고, 제비 새끼가 부화되면 날벌레가 들판에 그득하고, 갓난애가 울음을 터주면 어미의 젖도 분비가 된다. 하늘은 만물을 낼 때, 그 양식도 함께 준다는 것. 하릴없이 걱정하고 지나치게 근심하며 허둥지둥...

대순진리회 전경 교법3장 47절 만사분이정 부생공자망 (萬事分已定 浮生空自忙)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게 움직인다 ​

萬事分已定 浮生空自忙 만사분이정 부생공자망 모든 일에 분수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떠도는 삶에 괜스레 스스로 바쁘다

이미 다 정해져 있다면 살아가는 의미는 뭘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살고 죽는 것, 힘들게 고생하는 것, 부와 권력을 누리며 편하게 사는 것 등등. 문득 그런 생각이... 모든게 다 부질 없는 것이라면... 삶의 의미는 뭘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空自忙이니라 만사분이정 부생공자망 모든 일은 이미 분수가 정해져 있는데, 덧없는 인생들은 부질없이 스스로 바삐 움직인다. 옮기고 각색한 사람 : 이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