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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답이 없어서... 지깅으로 전환! 9자급 부시리가 물어줍니다~! 사이즈에 비해~ 손맛이 참 좋네요^^ ●#메치더베이트● 메탈에 만세기가 표층까지 계속 따라 붙길래.. #플로팅펜슬 #로디드190F _ 만세기로 교체 해서.. 만세기를 사냥할 그녀석들을...

적당히 있어서 먼가 대물각이 나올거 같은 예감이였으나 무서버서 다 도망을 가네요. 멀리서 큰 보일링이 일어나면 그것이 만세기였네요. 최고가 카스님이 120센티 파핑인데 지깅사랑이라 이번엔 파핑과 지깅의 차이를 20을 주니 이등이 되었네요 ㅎ 1센티...

모두 압수되었다. 이에 조선학생과학연구회 측은 급히 격문과 전단을 다시 인쇄했다. 또 6월 8일과 9일, 태극기와 조선독립만세기, 격문 약 1만 매를 제작했다. 중앙고보의 이선호는 10일 아침 학교에서 류면희, 임종업, 이현상 등에게 이것을 나누어주고...

대식인 멀미로 기절하구 파도는 점점 높아지고 여기저기 포인트 찿아 다녀봅니다 석주도 낚뽕 맞고 좋아라하네요 요건 만세기란 고긴데 먹지않아 자동방생 의성이도 지대로 잡았어요 ㅋ 배뒤에 파도가 2미터는 넘을 듯 그래도 여기저기서 잡아냅니다 파도...

있다. 필자는 느긋한 마음으로 8단 채비를 완료하고 정렬을 위해 하나하나 내리는데(수제비 뜨다) 갑자기 만세기 떼가 달려든다. 내리는 도중에 만세기 3마리가 꽁치포를 꿀꺽 삼킨다. 16번 단원님의 외줄을 사정없이 감아버리더니 2번 자리 단원님의...

24일 대갈치 기념으로다가 한방 박았고.. 25일 철수 무렵에 대갈치 종합인증샷 박아 놓고 낚시중에.. 누구의 채비에 만세기가 물었는지 네사람 채비가 왕창 꼬였습니다. 우측 열받은 꾼이 네사람 채비 두레박질하다시피 올려 각자의 채비 회수하듬마는...

띈다. 어제와 사뭇 다르기를 바래보면서 배에 오른다. 6시에 왕돌등대에 도착했지만 아직도 어둡다. 여명이 밝아오면서 부터 만세기가 달려든다. 한번 캐스팅에 여러마리가 한꺼번에 달려든다. 만세기로 나름 재미난 캐스팅을 하는 도중 서현부님이 굵직한...

함께하면 반으로 줄죠^^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 울 횐님께 박수를~~~짝짝짝 낚시 시작전 지진에 놀랫듯 상어 청세치,만세기 꽃게 등등 아주 요동을 칩니다 한치 낚시가 금치 낚시되고 다음을 기약하며 싱글라인 코리아 모자를 날려봅니다 날씨가 많이...

모자를 휘두르며/ 태극기, 대한제국의 기억/ 왕의 목을 베는 대신 왕을 위해 통곡하고/ ‘공화만세’와 국민주권론/ 독립만세기와 만세 태극기, 대한제국의 비판 혹은 보충/ 공론장으로서의 3·1 운동/ 3·1 만세와 6·10 만세 4장 만세: 새 나라를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