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황지우의 만수산 드렁칡 2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경환의 명시감상 만수산 드렁칡 2 황지우 어서 가라 이 쑥밭의 땅에서 괴로와하는 쑥굴헝 가시덩굴 헤치고 그대의 어린 가족들 데리고 어서 가라 저 만수산 上上峰으로 世世孫孫 짙푸른 넝쿨을 잡아당겨 그대의 幻聽 속에 수천의 弔鐘을 울리는 저...
-
만수산 드렁칡 2 (외 1편) / 황지우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칡꽃 / 사진〈Pinterest〉 만수산 드렁칡 2 황 지 우 어서 가라 이 쑥밭의 땅에서 괴로워하는 쑥굴헝 가시 덩굴 헤치고 그대의 어린 가족들 데리고 어서 가라 저 만수산 상상봉(山上峯)으로 세세손손(世世孫孫) 짙푸른 넝쿨을 잡아당겨 그대의 환청(幻聽...
-
만수산 드렁칡 같은 언론족벌 혼맥 [펌]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수산 드렁칡 같은 언론족벌 혼맥 [펌] - 신학림의 '인간 대동여지도' - 대동여지도(일부) (출처; 한겨레신문) 시민언론 <민들레>/ 강 기 석(민들레 상임고문) 2023.09.15 19:23 우리나라 신문 중에서 그 역사의 뿌리를 일제 식민지 시절에 둔 조선일보와...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201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생각없이 살려 함은 무엇이겠습니까. 생각은 생각을 낳고 낳은 생각은 思念이 되어 나의 영혼을 살찌워야 한다는 思念관 달리 死念이 되고 말 뿐에서 입니다. 思念은 피폐해진 나의 영혼을 살 찌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인 줄 알면서도 말...
-
제 304차 송년산행 안내 만수산 드렁칡이 엉켜진 것처럼 더불어 살자.. 201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수산 (575m) 벌써 올 한해도 저물어 가는 12월 입니다. 그동안 많은 산들을 같이 다닐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하나,하나의 소중한 인연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날 그냥 지날수 없어 산울림이 만수산 에서 송년 산행을 하고자 합니다. 만수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