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이 식당은 여러번 와 보았는데 식당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음식이 신선해 보여요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에 있늣데 아직은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좋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쌀쌀 하지만 냉면이 생각이 나서 이 집에 옵니다 점심을 먹고...

걱정되는 날씨였습니다. 비바람부는 토요일 오후 우산을 꼭 잡고 성당으로 갔습니다. 십정동 체칠리오님은 천안에서 선약이 있어 못오신다고 연락이 왔고, 대야동 즈가리아님은 일을 마치고 가려는데 일기가 고르지 못해 다음에 참석하신다고 연락이...

선별작업을 했다. 농장주 최모씨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수확이 늦어져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오늘같이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본인들의 농장처럼 열심히 수확해 주신 만수6동 주민들의 도움으로 시름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회장님, 날씨도 더운데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일이니 보람도 많으시겠지요? 또하나의 작은 도서관이 생기고 그곳에도 동화읽는 어른들의 손길이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반갑고 기쁩니다. 아이들의 발길, 손길 닿는 곳 어디에나 자꾸...